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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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폭염'···대구 무더위 쉼터 운영과 시설 개선 필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무더위 쉼터의 운영과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대구시의회 임효신 시의원은 최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현재 대구시가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 1,196곳 가운데 24시간 운영하는 곳은 5곳에 불과하고, 전체의 80.3%가 오후 6시 이전이나 오후 6시에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습...
윤태호 2026년 08월 24일 -

[만평] 현실에 맞지 않은 조류경보제, 주민 건강 위협한다!
낙동강 녹조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8월 18일 기준으로 강정 고령 지점의 유해 남세균 수가 1밀리리터당 483,000개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자, 그런데, 정작 조류경보제는 3단계 중 2단계인 '경계'에 그쳐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지 뭡니까.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과 이승준 교수, "위해성 평가를 기준...
윤태호 2026년 08월 24일 -

[만평] 믿고 있다가 내가 죽을 판!
사업비 확보 등의 문제로 표류하는 대구경북신공항을 어떻게 풀지 기대보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신공항 예정지에 속한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이 재원 확보와 주민 보상 등 조속한 시작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지 뭡니까요.김진열 대구 군위군수 "국가 사업화와 공공자금 활용 등 현재 논의 중인 방안을 차질 없...
윤태호 2026년 08월 24일 -

[만평] 포항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짓기도 전에 발암물질 오염 논란
경북 포항시 청하면에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데요.자. 그런데 소각장을 운영할 경우 상당한 지점에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기준을 초과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공식 자료가 뒤늦게 공개돼 주민들과 시민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있지 뭡니까.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다이옥신과 크롬은 ...
한태연 2026년 08월 24일 -

경북 4번째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앵커▶경북의 4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이 예천군에 문을 열고 첫 산모를 맞이했습니다.전문 의료진의 돌봄과 쾌적한 시설을 민간의 절반 수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김서현 기자입니다.◀리포트▶열흘 전 첫 아이를 낳은 30살 백비주 씨가 축하 꽃다발을 받습니다.예천군 공공산후조리...
김서현 2026년 08월 24일 -

무더운 날씨에 폭염특보 격상‥ 오늘도 일부 지역 소나기
절기 ‘처서’가 지났지만 오히려 더워졌습니다.주말 동안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됐는데요.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습니다.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이어지고 있는데요.이번 주에는 낮 최고 기온 35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한 주 동안 무더위에 유의하셔야겠습니...
박민지 2026년 08월 24일 -

[단독] 녹조 폭발에도 어린이 태운 유람선 운행···현실과 동떨어진 조류경보
◀앵커▶여름철만 되면 되풀이되는 녹조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정부가 운영하는 조류 경보제가 현실과 전혀 맞지 않아, 어린이집 원생들이 녹조에 그대로 노출되는 일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조류 경보제에 대한 대수술이 시급합니다.심병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리포트▶8월 14일 낙동강 대구 ...
심병철 2026년 08월 23일 -

'성과급 60% 주식' 최종 확정되나…SK하이닉스 노조 찬반투표
SK 하이닉스 노조가 8월 24일부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전임직 노조는 24일부터 이틀 간, 사무직 노조도 이번 주 초 투표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번 합의안의 내용은 임금을 6.3% 인상하고, 초과이익분배금, 즉 성과급의 40%는 현금으로, 나머지 60%를 자...
박재형 2026년 08월 23일 -

서산영덕고속도로 단촌터널서 승용차, 카라반 추돌
8월 23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의성군 서산영덕고속도로 단촌터널에서 이동식 주택인 카라반과 승용차가 추돌했습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카라반과 승용차가 부서지고 한 때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경찰은 고장으로 터널 안 2차로에 멈춰 서 있던 카라반 뒤를 승용차가 들이받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양관희 2026년 08월 23일 -

[심층]2027년 대입 경향과 변수는?... 수시 비중 80.3% 선발, 의대 '지역의사제' 첫 도입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 모집 선발 비중이 전체 모집 인원의 8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2026년은 의대 증원분을 전원 선발하는 '지역 의사제 전형'이 처음 신설되고, 수도권은 학생부종합전형, 비수도권은 학생부 교과전형 중심의 선발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졌습니다.입시전문기관...
심병철 2026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