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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믿고 있다가 내가 죽을 판!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24 08:30:00 조회수 22

사업비 확보 등의 문제로 표류하는 대구경북신공항을 어떻게 풀지 기대보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신공항 예정지에 속한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이 재원 확보와 주민 보상 등 조속한 시작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지 뭡니까요.

김진열 대구 군위군수 "국가 사업화와 공공자금 활용 등 현재 논의 중인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되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펀드를 조성하는 등 새로운 재원 조달 방식도 폭넓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며, 보상과 설계 등 할 수 있는 것부터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네~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지켜보니 답답해서 직접 팔을 걷어붙인 모양인데, 군위와 의성 지역 유권자를 생각해서라도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더 뛰셔야겠습니다요.

  • # 대구경북신공항
  • # 대구군위군
  • # 경북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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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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