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8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특정 지역 편중 인사와 정책으로 대구·경북이 심각한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국정운영 기조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우선 대법관 임명 제청과 관련해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지역 향판'이라며 비판했다며
"서울 근무는 경력이고 지방 근무는 결격사유이냐"며 지역 법조인과 시·도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행정 통합과 관련해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했던 대구·경북 특별법은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됐다고 짚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광주 군 공항 이전 등과 비교해 대구·경북은 방치되고 역차별 받고있다며 국민통합으로의 국정 전환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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