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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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고수온 폐사 188만 마리···피해액 13억 원
포항 지역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가 누적 188만 6천여 마리, 13억 원으로 늘었습니다.17일 하루 폐사량은 75,000마리로 전날보다 9천 마리 줄었고, 광복절 연휴 동안 내린 비로 포항 연안 수온도 25~26도 대로 다소 낮아졌습니다.포항시는 앞서 사육 밀도를 낮추기 위해 강도다리 치어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으며, 고수온 ...
장미쁨 2026년 08월 18일 -

경상북도, 4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지역별 기후 안전망' 수립
경상북도가 산불이 잦은 산림지역과 폭염에 노출된 산업지역, 고령인구가 많은 농촌지역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기후 위기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이를 위해 산불·폭염·가뭄 등 기후 위험과 지역별 취약계층을 분석해 맞춤형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2027년부터 5년간 시행할 제4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을 ...
윤태호 2026년 08월 18일 -

대구 수성구, 자체 지역 상품권 발행 추진
대구 수성구가 자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추진합니다.수성구는 7월 30일 수성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운영을 위한 조례를 입법 예고했습니다.8월 19일까지 조례안에 대한 의견 수렴 뒤 9월 구의회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수성구 측은 조례가 시행된다고 해서 바로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아니라며 정부와 대구시 ...
양관희 2026년 08월 18일 -

반가운 단비에도 대구·경북 가뭄 해소엔 역부족
광복절 연휴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경북에도 반가운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가 가뭄 포털에 따르면 8월 18일 기준 가뭄 현황은 대구 동구·북구·수성구·달성군은 '경계' 단계이고, 중구·서구·남구·달서구는 '주의' 단계입니다.경북의 경우 칠곡·경산·영천·청도군은 '...
권윤수 2026년 08월 18일 -

민주당 대구시당, 국회 예결특위위원장에 대구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예타 선정 지원 요청
박형룡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박정희 대구시의원, 최완식 대구시의원은 8월 17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옛 경북도청 이전 터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이광...
이상원 2026년 08월 18일 -

[토크ON] ② 세계 육상인 대구로··· 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 파급효과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21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회가 가져올 파급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6개국에서 자부담으로 참가하는 외국인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를 찾으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홍보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토크ON'은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파급효과와...
김은혜 2026년 08월 18일 -

폭염·가뭄 '복합재해'···경북 농업 피해 위험 높아
농업 분야에서는 폭염과 가뭄이 겹치는 복합재해가 경북과 전남, 강원에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폭염과 풍수해 중대본이 동시 가동된 날은 2023년 2일, 2024년 3일에서 2025년 8일로 늘었습니다.행안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발생 패턴을 분석하고 복합재해 대응...
엄지원 2026년 08월 18일 -

아테이너 예술체험전 ‘이런, 멋쟁이들! 인기 몰이
수성아트피아의 어린이 예술교육센터 ‘아테이너(Atainer)’ 프로그램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아테이너는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주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2026년에는 무용, 연극 연계 단체 프로그램을 8월까지 확대해 참여 기회를 넓혔고 예술 체험전과 연계한 신규 기...
이태우 2026년 08월 18일 -

경북 포항 한 농장서 50대 남성 손가락 기계에 끼어
8월 17일 오후 5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대흥동 한 농장에서 50대 남성의 손가락이 기계에 말려들어 갔습니다.이 남성은 왼손 중간 손가락이 절단된 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소방 당국은 고압 세척 분무기 벨트에 손가락이 말려들어 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관희 2026년 08월 18일 -

[만평] 산후조리원 300만 원 시대···'보편적 돌봄권' 보장하라!
대구의 민간 산후조리원 일반실의 2주 치 평균 이용료가 9년 새 37%나 올라 처음으로 300만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공 산후조리원이 대구에는 단 한 곳도 없어서 대구시가 산후조리의 불평등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지 뭡니까요.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처장 "거주 지역이나 소...
윤태호 2026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