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 저녁 8시 40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의 한 조명 자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3분 만에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을 끄고 있습니다.
처음 불이 난 공장은 2층짜리 연면적 480㎡ 규모 건물입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불이 인근 욕실 자재 공장으로 번져 공장 2동이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49대, 인력 143명이 투입돼 불이 더 커지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 동구청은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고, 붕괴 위험이 있어 접근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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