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녹조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8월 18일 기준으로 강정 고령 지점의 유해 남세균 수가 1밀리리터당 483,000개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자, 그런데, 정작 조류경보제는 3단계 중 2단계인 '경계'에 그쳐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지 뭡니까.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과 이승준 교수, "위해성 평가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5만에서 10만 개 정도의 남세균 세포 수가 되었을 때 본격적으로 녹조 관리가 들어가고 시민들에게 보고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조류경보제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얘기였어요.
네, 간에 치명적인 녹조 남세균 독소가 사람 소변에서 검출돼 충격을 주는데, 정부의 대응은 너무 안이한 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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