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9일 낮 1시 20분쯤 경북 구미 공단동의 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서 타는 냄새와 검은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여 분 만에 큰불을 껐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일부 폐배터리에 불이 나 마른 모래와 팽창 질석을 덮었다"며 "공장 지붕 해체 작업으로 불을 완전히 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구미시는 차량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은 연기에 유의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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