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용 가방 시신'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대구지검은 경찰로부터 조재복 부부의 존속살해 사건을 송치받아 강력 전담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한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사실에 존속살해뿐 아니라 가정 폭력이 포함돼 있어, 강력범죄전담부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가 함께 전담팀을 구성해 보완 수사로 전모를 규명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들은 3월 18일 대구 중구의 집에서 50대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여행용 가방에 담아 집 근처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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