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는 100억 원대 불법 대출 혐의 등으로 농협 지점장을 구속, 대출 명의대여자 등 14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앞서 2025년 11월에는 대출 브로커 1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농협은행 여신 팀장과 지점장으로 일하면서, 신용등급 허위 입력과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위조 등으로 25차례에 걸쳐 약 104억 원을 불법 대출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농사를 지을 것처럼 행세하며 시세 차익을 노리고 대출받아 농지를 불법 취득한 뒤 임의로 써버려 약 61억 원이 연체되거나 최종 손실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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