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정책’을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합니다.
이번 정책은 ‘참여 확대’와 ‘지역 격차 해소’, ‘심화 교육 강화’, ‘기반 확충’을 4대 핵심 축으로 삼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1인 1예술’과 ‘1교 1예술동아리’ 정책을 추진합니다.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연극, 국악 등 학교 특색에 맞는 동아리 운영을 지원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학교 축제를 전교생 참여형으로 전환한 ‘예술로 다채움, 우리 학교 예술의 날’을 운영해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농어촌 및 문화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됩니다.
기존의 '예술드림거점학교'는 인근 학교와 연합해 공동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해 교육 접근성을 높입니다.
또한 '작은학교 예술로 나들이'도 대규모 공연 관람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회관에서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강화합니다.
예술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심화 과정도 운영됩니다.
구미 광평중(음악)과 포항 항도중(미술)을 예술 중점 학교로 지정해 특화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뮤지컬 예술 학급’을 통해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실기 경험을 지원합니다.
올해 특히 주목받는 신규 사업은 ‘학부모 1일 예술학교’입니다.
학부모가 직접 악기와 미술 활동을 체험하며 공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 소통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이밖에 유휴 악기를 공유하는 ‘악기뱅크’, 학교의 역사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교가 리메이크 사업’ 등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의 인적·물적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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