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5월 승률 1위 삼성, 원동력은 외인 3인방5월과 함께 삼성라이온즈는 봄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 들어 12경기 동안 10승 2패로 8할 대 승률과 함께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입니다. 만만한 상대를 만난 것도 아니석원2022년 05월 17일
[스포츠+] 황동재-김지찬, 2020 입단 동기 만나보니삼성의 상승세를 이끄는 여러 요소 사이에는 2020년 입단 동기들의 신나는 질주가 바탕에 있었습니다. '삼린이'들에게 짜릿한 홈 승리를 안겼던 지난 어린이날, 데뷔 선발 첫 승을 석원2022년 05월 11일
[스포츠+] 삼성, 5월 초 2주간이 중위권 도약 여부 판가름지난 주말, KIA타이거즈에 역전승으로만 3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스윕승을 달성한 삼성라이온즈가 중위권 도약을 위한 최대 갈림길에 섰습니다. 5월 3일부터 어린이날까지 펼쳐지는 석원2022년 05월 03일
[스포츠+] 2년 연속 ACL 16강 성공 대구FC···8강 그 이상 노린다시민구단 대구FC의 AFC챔피언스리그 무대를 향한 도전이 2022시즌도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9년 DGB대구은행파크 시대를 열며 첫 진출에 성공했던 당시에는 예선 탈락석원2022년 05월 02일
[스포츠+] 삼성, 홈 3연패 뒤 3연승···그리고 진검승부삼성라이온즈가 홈 6연전을 마치고 올 시즌 초반 돌풍의 팀 SSG랜더스를 상대하러 갑니다. 개막 이후 무려 10연승을 달렸던 현재 리그 1위 SSG, 비록 4월 14일 LG트윈스에석원2022년 04월 15일
[스포츠+] 15년 만에 '봄 농구' 맞이하는 대구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첫 시즌, 오리온스가 떠난 뒤 농구를 잃었던 도시에 새로운 농구 열기가 펼쳐졌죠. 그리고 그 중심에 선 가스공사는 목표했던 1차 지점인 6강 플레이오프에 이르렀석원2022년 04월 07일
[스포츠+] 다시 찾아온 야구의 봄··삼성의 가을은?2021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 76승 59패 9무를 기록하며 KT위즈와 승률까지 동일한 공동 1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합니다. 리그에서는 매우 드문 승부였던 초유의 1위 결정전에석원2022년 04월 01일
[스포츠+]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대구 전지훈련과 대팍 친선 매치2020년부터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감독. 지난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던 우리 대표팀 사령탑. K리그 감독으로 과거 성남일화의 AFC 챔피언스리그와 석원2022년 03월 29일
"아디오스 에드가"…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에드가 실바, 대구FC의 황금기에는 그의 이름이 함께 했습니다. 2018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구FC 유니폼을 처음 입은 뒤, 대구의 첫 FA컵 우승부터 DGB대구은행파크의 시작,석원2022년 03월 25일
[스포츠+] '대구의 왕' '대구FC의 심장' 세징야대구의 왕, 대구FC의 심장, 대구FC의 상징, 바로 "세징야" 아닐까요? 2016년 입단과 함께 2017년 팀의 승격, 2018년 팀의 첫 FA컵 우승, 2019년 팀의 첫 A석원2022년 03월 18일
[스포츠+]AFC PO 특집④ 오승훈 대구FC 골키퍼 "세징야 선수에게 너무 고맙다"DGB대구은행파크 개장 이후 공식 경기에서는 첫 승부차기를 만났던 순간인 ACL 플레이오프 무대. 그 순간을 지켜낸 건 바로 골키퍼 오승훈 선수였습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석원2022년 03월 16일
[스포츠+]AFC PO 특집③ 경기 앞둔 양 팀 감독의 각오는?대구FC에겐 창단 첫 ACL 플레이오프였던 3월 15일 저녁, 경기 전 양 팀 감독의 각오는 상당했습니다. 대팍 극장 승리를 기념하는 ACL 특집, '만나보니-양 팀 감독 경기전석원2022년 03월 16일
[스포츠+]AFC PO 특집② 가마 감독 팀 공격의 키, '고재현'이 있다2022시즌, 대구FC의 모든 승점, 모든 승리에는 그의 득점이 함께 했습니다. 리그 개막 이후 5경기를 뛰며 3골을 기록한 고재현은 팀 득점 1위이자, 리그 득점 3위를 기록 중석원2022년 03월 15일
[스포츠+] AFC PO 특집① 가마 감독 "브라질 공격라인의 부활"3월 11일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리그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린 대구FC, 승리만큼이나 의미 있던 건 바로 '브라질 공격라인'의 부활이라는 부분일 텐데요. 그 지점을 통석원2022년 03월 14일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2022년 새 얼굴 ③ 김태군지난겨울 삼성의 스토브리그 가장 큰 특징이라면 안방 강화입니다. 내부 FA였던 리그 정상급 포수인 강민호를 잡은데 이어 리그 정상급 수비형 포수, 김태군까지 투수 심창민을 내주는 석원2022년 03월 05일
[스포츠+] 대구의 새로운 득점머신 "프랜차이즈를 꿈꾼다" 고재현대구FC의 이번 시즌 3라운드까지 득점은 2골, 승점은 1승 1무로 4점입니다. 지난해 챔피언 전북에게, 그리고 레알김천으로 불리는 김천상무에게 내리 연속골을 넣은 주인공, 고재현석원2022년 03월 05일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2022년 새 얼굴 ② 수아레즈지난 시즌 삼성의 가을야구 진입에 있어 가장 큰 부분 중 하나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입니다. 뷰캐넌과 피렐라는 일찌감치 재계약할 만큼 충분한 역할을 해줬다 할 수 있는데요. 마지석원2022년 03월 04일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2022년 새 얼굴 ① 이재현삼성라이온즈의 2022년 1차 지명은 서울고 출신 이재현 선수였습니다. 지난해 펼쳐진 1차 지명을 끝으로 프로야구에서 지연 연고의 1차 지명은 사라지게 되면서 삼성라이온즈의 마지막석원2022년 03월 02일
[스포츠+] '푸른 피 에이스'의 계보, 원태인삼성 마운드의 상징이자, 젊은 태양으로 푸른 기운을 가득 담은 원태인. 커리어 하이, 그 이상의 앞날이 계속 기대되는 그에게 2022시즌을 물었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가장석원2022년 02월 14일
[스포츠+] 삼성의 새로운 '푸른 심장', 구자욱이 시대 삼성 라이온즈의 상징, '푸른 피의 심장'을 가진 삼성의 구자욱. 포스트 이승엽이 아닌 "구자욱"으로 우리가 그를 조명해야 할 이유를 들어봅니다. 다년 계약이 이뤄지던석원2022년 02월 10일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허삼영 감독 "계약 마지막 시즌, 후회 없도록···"2020년 삼성라이온즈의 사령탑으로 깜짝 부임해 어느덧 계약 마지막 해인 3년째에 접어든 허삼영 감독. 첫 시즌 다양한 시도와 전력분석 바탕의 야구로 '허파고'로도 불렸던 허 감석원2022년 02월 04일
[스포츠+] 허구연 MBC해설의원 “라팍 만들 때 정치권이 막 자기 지역구 따져서···“올해 프로야구의 최대 관심사는 메이저리그 출신, 류현진 선수의 절친 푸이그 선수의 활약 여부입니다. 삼성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년 연속 가을야구를 하기를 기대하고 있죠.석원2022년 01월 24일
[스포츠+] 대구FC의 종신 감독? ‘우승청부사’ 알렉산더 가마 감독대구FC의 새로운 도전, 감히 “우승“을 목표로 둔 우리들의 축구단에 2022시즌. 역대급이 될 “브라질 프로젝트“가 남해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새 사령탑, 알석원2022년 01월 21일
[스포츠+] 허구연 MBC해설의원 "삼성라이온즈 올해는···"2011년부터 4년 연속 프로야구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모두 차지했던 최강의 팀, 바로 우리 지역 연고 팀인 삼성 라이온즈이죠. 2015년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가2022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