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대구FC 2023 선수단 등번호 TMI이달 말이면 우리 곁에 축구, K리그가 개막합니다. K리그1 12개 팀 모두 동계 훈련이 현재 진행 중인데요. 남해에서 1차 캠프를 이어가는 대구FC도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남석원2023년 02월 01일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2023 선수단 등번호 TMI2023시즌을 준비하는 KBO리그 10개 구단이 모두 스프링캠프에 돌입했습니다. 저마다 시즌에 대한 큰 꿈을 품고 시작한 봄을 향한 질주, 삼성라이온즈는 유일하게 '일본'에서만 캠석원2023년 01월 31일
대구FC 세징야, 남해부터 함께 한 '대팍의 왕' [대구FC in 남해]대구FC의 역사를 쓰는 선수, 주장으로 강등 위기의 팀을 살린 에이스, 바로 대구FC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인 대팍의 왕, '세징야'입니다. 그 어느해보다 일찌감치 예열에 돌입하며 석원2023년 01월 22일
대구FC 최원권 감독, 남해에서 그린 밑그림 [대구FC in 남해]우승을 노렸던 대구FC, 브라질 출신 사령탑이 왔지만, 팀은 위기에 빠졌습니다. 자칫 강등의 위기감이 가득했던 여름,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았던 최원권 감독, 팀을 살리며 정석원2023년 01월 20일
[스포츠+] 대구FC 2023년의 시작② 월드컵 국가대표카타르 월드컵의 감동과 흥분이 아마 다가오는 K리그 개막에도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는 겨울, 프로축구 대구FC에도 국제 무대에서 대구의 이름을 선보인 국가대표 수비수 홍철이 있습니다석원2023년 01월 04일
[스포츠+] 대구FC 2023년의 시작① 새로운 사령탑프로축구 대구FC는 2023시즌 새로운 사령탑 최원권 감독과 함께 합니다. 2022년 감독 대행으로 이미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최원권 감독, 이젠 정식 감독으로 첫 공식 행보인 전석원2023년 01월 03일
[스포츠+] 신인 맛집 대구FC···뉴페이스 6인방시민구단의 약점일지도 모를 선수 보강의 문제를 새로운 선수 발굴을 통해 극복해왔던 대구FC가 2023시즌,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이미 리그 최고의 센터백과 측면 석원2022년 12월 30일
[스포츠+] 월드컵의 해 2022년···성인 된 시민구단 대구FC, '11가지 포인트'대구FC 20주년이었던 2022년. K리그가 끝난 겨울,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린 낯선 겨울의 축구 축제, 카타르 월드컵은 끝났지만, 아직 그 여운은 가득합니다.'축구', 팀마다 '석원2022년 12월 24일
[스포츠+] 선수로 시작해 감독까지···"대구의 DNA 장착하겠다"한 팀에서 선수부터 시작해 코치를 거쳐 감독에 이른 최원권 감독, 대구FC의 2023시즌은 지난해 잔류를 이끈 최원권 감독과 함께 합니다. 어느 해보다 일찍 마무리된 리그를 뒤로 석원2022년 11월 13일
[스포츠+] 대구FC 최원권 호 출범···선수단 반응은?시즌 막판 부활에 성공한 대구FC가 팀 잔류를 이끈 최원권 감독과 2023시즌을 함께 합니다. 어느 해보다 일찍 마무리된 리그를 뒤로 하고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 대구FC, 새 감독석원2022년 11월 09일
[스포츠 +] 박진만 "땅볼 쳐도 1루 슬라이딩하는 선수 되어야"삼성라이온즈의 16대 사령탑으로 공식 취임한 박진만 감독이 취임식에 이어 기자들과 꽤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취임사에서의 강한 각오를 보였던 박 감독은 앞으로 팀을 어떻게 석원2022년 10월 29일
[스포츠+] K리그1 시즌 마감···엇갈린 대구·포항·김천시즌 개막의 봄이 그리 먼 과거라 여겨지지 않지만, 어느덧 '하나원큐 K리그1 2022'는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직 승강 플레이오프와 FA 컵이 남아 있지석원2022년 10월 24일
[스포츠+] 강등권 탈출의 주역② '대팍의 왕' 주장 세징야2022년 대구FC는 시즌 중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떠난 감독을 대신해 팀을 이끌어야 했던 최원권 감독 대행이 그렇고, 팀의 주축 외국인 선수들도 부상과 이적으로 팀을 떠나야 했석원2022년 10월 20일
[스포츠+] 강등권 탈출의 주역① 대구FC 최원권 감독대행2022년 대구FC는 롤러코스터 같은 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우승'이라는 목표로 브라질 출신 가마 감독이 새롭게 왔고, 리그는 물론 AFC챔피언스리그부터 FA 컵까지 3개 대회를석원2022년 10월 19일
[스포츠+] 대구FC 2023시즌 차기 감독은?축구의 가을이 무르익어가며 최종 순위 결정 지점에 이른 K리그, 대구FC는 상위 스플릿이 허락되지 않았고 파이널 그룹B에서 강등 탈출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무사히 1부에석원2022년 10월 11일
[스포츠+] 삼성, '가을'은 없지만 '내일'은 있다삼성라이온즈의 2022시즌도 10월 8일이면 마지막 날에 이릅니다. 가을야구에 진출한 팀들에겐 진짜 승부가 남아 있지만, 삼성엔 올 시즌 야구가 끝나는 건데요. 야구팬들에겐 진부한석원2022년 10월 08일
[스포츠+] '대행' 시대의 마무리, 삼성의 차기 감독은?가을이 무르익어가며 최종 순위 결정 지점에 이른 프로야구, 삼성에게는 가을야구가 허락되지 않았지만 많은 가능성도 볼 수 있던 가을이 저물고 있는데요. 시즌이 끝나면 더 많은 고민이석원2022년 10월 06일
[스포츠+] 대구FC, 파이널B 그룹에 강했다!K리그1 파이널라운드가 이번 주말부터 펼쳐집니다. 대구FC는 강등권 탈출이 걸린 파이널 그룹B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나서는데요. 대구와 함께 파이널 그룹B에는 수원FC와 FC서울석원2022년 09월 27일
[스포츠+] 홍준표 "재정 지원? 돈이 없어서···"2021년 9월 27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이 창단식을 하고 대구의 프로농구 시대를 다시 열었습니다. 2011년 대구오리온스 농구단이 고양으로 연고지를 옮기는 '야반도주'를 한 지윤영균2022년 09월 20일
[스포츠+] 대구FC-FC서울, 서로 다른 3번의 리그 최종전9월 18일이면 K리그1은 정규라운드 최종전을 펼칩니다. 6경기가 모두 같은 오후 3시에 펼쳐지고, 이 결과와 따라 상위 6개 팀은 파이널A에서 우승과 AFC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놓석원2022년 09월 17일
[스포츠+] 삼성 최초 외국인 MVP?2022시즌 아쉬움과 가능성이 교차하는 삼성라이온즈의 가장 큰 자랑은 아마 리그 최고의 타자로 활약하는 '호세 피렐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 분야에석원2022년 09월 12일
[스포츠+] 강등 위기 대구FC, 깊은 부진 원인은?대구FC의 부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구단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2022년, '우승'이라는 목표를 걸고 시즌을 시작한 팀의 현실은 최하위에 가깝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석원2022년 09월 05일
[스포츠+] '졌잘싸' 대구FC···16강에서 끝난 ACL 도전K리그는 물론 AFC챔피언스리그와 FA 컵까지 3개 대회를 병행하며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대구FC가 16강전을 끝으로 AFC챔피언스리그(ACL) 도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석원2022년 08월 19일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변화의 중심' 박진만 감독 대행부진이 이어지던 삼성라이온즈는 8월의 시작과 함께 사상 초유의 결정을 했습니다. 시즌 중반 성적에 의한 감독 대행 선임이 이뤄진 거죠. 위기에 빠진 삼성라이온즈의 선택은 박진만 퓨석원2022년 08월 12일
[스포츠+] 연속 '무패'에서 '무승' 대구FC···날개 없는 추락, 이유는?우승이라는 목표를 두고 2022시즌을 시작한 시민구단 대구FC의 여름이 수상합니다. 한때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찬란했던 날을 보냈지만, 급격하게 무너진 팀은 최근 승리 없는 석원2022년 08월 11일
[스포츠+] 연패로 새 역사 쓴 삼성···11연패의 재구성프로야구 원년을 지킨 팀, 삼성라이온즈가 40년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썼습니다. 보통 이런 수사에는 화려한 결과가 이어지기 마련입니다만, 이번에는 반대입니다.구단의 굴욕을 맛석원2022년 07월 21일
[스포츠+] 대구FC 리그 무패 신기록의 재구성2022시즌, 대구FC는 지독하게 '무'승부가 많은 팀입니다. 22라운드를 앞둔 지금 5승 11무 5패, 승점 26점으로 순위는 7위, 리그 12개 팀 가운데 유일한 두 자릿수 무석원2022년 07월 15일
[스포츠+] 5월 승률 1위 삼성, 원동력은 외인 3인방5월과 함께 삼성라이온즈는 봄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 들어 12경기 동안 10승 2패로 8할 대 승률과 함께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입니다. 만만한 상대를 만난 것도 아니석원2022년 05월 17일
[스포츠+] 황동재-김지찬, 2020 입단 동기 만나보니삼성의 상승세를 이끄는 여러 요소 사이에는 2020년 입단 동기들의 신나는 질주가 바탕에 있었습니다. '삼린이'들에게 짜릿한 홈 승리를 안겼던 지난 어린이날, 데뷔 선발 첫 승을 석원2022년 05월 11일
[스포츠+] 삼성, 5월 초 2주간이 중위권 도약 여부 판가름지난 주말, KIA타이거즈에 역전승으로만 3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스윕승을 달성한 삼성라이온즈가 중위권 도약을 위한 최대 갈림길에 섰습니다. 5월 3일부터 어린이날까지 펼쳐지는 석원2022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