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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대 70년사 실종, 역사 은폐 반발
◀ANC▶ 올해 개교 73년을 맞은 경북대학교는 10년마다 학교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당연히 70년사를 만들었는데, 어찌된 건지 봤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직 총장들 명예가 훼손된다며 대학측이 배포를 막았기 때문인데 동문들은 역사 왜곡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윤태호 2019년 05월 30일 -

대구법원 신청사 건축위원회 출범
법원이 청사를 대구 수성구 연호동으로 옮기기 위해 신청사 건축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대구고등법원은 대구지방법원장을 역임한 김찬돈 대구고법 부장판사와 건축 전문가들로 신청사 건축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법조타운 이전에 따른 예산과 터 선정, 신축 법원의 디자인까지 신청사를 둘러싼 모든 과정...
윤태호 2019년 05월 30일 -

동거녀 둔기로 살해 30대 중형 선고
대구지법 제11형사부 김상윤 부장판사는 동거녀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A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전에 살인을 준비한 점 등을 고려하면 죄질이 극히 불량해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5일 대구시 ...
윤태호 2019년 05월 29일 -

출입국 사무소, 이민자 적응 프로그램 운영
대구 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대구, 경북에 있는 이민자가 지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해마다 5월에 이민자 나라의 문화와 전통음식, 전통 공연을 소개하는 이민자 축제를 열고 있는데, 올해도 지난 25일에 13개 나라의 이민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를 열었습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
윤태호 2019년 05월 29일 -

음주단속 피해 순찰차 들이받은 50대 징역형
대구지법 제11형사부 김상윤 부장판사는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트럭으로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A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대구시 동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가 뒤따라온 순찰차가 앞길을 막자 그대로 들이받아 경찰관 ...
윤태호 2019년 05월 29일 -

대구검찰, 송치 당일 인권침해 조사
대구지방검찰청은 구속 피의자가 검찰로 송치된 당일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하고, 인권센터를 개설해 검찰 내 인권 침해를 막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권감독관이 수갑이나 포승줄 등 보호장비를 푼 상태에서 경찰의 체포나 구속 과정이 적법했는지, 인권 침해가 없었는지를 조사하고, 검찰이 직접 청구한 구속영장에 한...
윤태호 2019년 05월 28일 -

경북 소방, 119 출동 때 피난약자 정보 제공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19 화재 출동 때 장애인 등 대피하기 힘든 사람의 정보를 현장 출동팀에게 전달하는 '피난 약자 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도내 23개 시, 군의 협조를 받아 중증 장애인 3만 명의 주소와 이름, 병력 등을 소방청 119안심 콜서비스에 등록했습니다. 불이 나면 혼자 대피하기 ...
윤태호 2019년 05월 28일 -

돼지고기 원산지 위반 업자 징역형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장민석 부장판사는 독일산과 칠레산 삼겹살과 막창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억 7천 350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장 부장판사는 원산지를 허위표시하고, 상표법을 위반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범행을 자백한 점 등을 고려해 ...
윤태호 2019년 05월 27일 -

이산화탄소를 연료로 전환 광촉매 개발
디지스트 에너지공학전공 인수일 교수팀은 자체 개발한 구리와 백금, 이산화티타늄 조합의 새로운 광촉매가 이산화탄소의 메탄과 에탄 연료 전환 효율이 3.3%에 달한다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인 교수는 광촉매 공정이 비교적 간단해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 교...
윤태호 2019년 05월 27일 -

300억 원대 다단계 판매 2명 구속기소
대구지검 특수부는 다단계 판매조직을 운영하면서 고수익을 미끼로 300억 원대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다단계 조직 부사장 61살 A 씨와 상무 50살 B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또, 다른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회장 52살 C씨는 같은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2017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충북 ...
윤태호 2019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