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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막무가내 항의하면 배상 책임
아파트 층간 소음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위층 주민에게 정신적 고통을 줬다면 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법 민사24단독 황형주 판사는 대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A 씨 가족이 아래층 주민 B 씨 가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황 판사는 B 씨 가족이 위층 주...
윤태호 2019년 07월 17일 -

용의자 수갑 관리 허술..용의자 도주 잇따라
경찰이 체포한 용의자의 수갑 관리를 허술하게 해 도주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칠곡군에서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된 30대 남성이 경찰서로 이송되던 중 수갑을 풀고 도주했다가 검거됐습니다. 어제 대구 사건과 칠곡 사건 모두 경찰이 용의자 요구에 따라 수갑을 풀어주거나 느슨하게 해 준 것으로 ...
윤태호 2019년 07월 17일 -

세계 뇌 신경총회, 3천여 명 사전 신청
전 세계 뇌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뇌 신경 과학 총회'가 오는 9월 21일부터 닷새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4년에 한 번씩 열려 뇌과학 올림픽으로 불리는 총회에는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 중국, 호주 등 88개 나라에서 3천여 명이 사전 등록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199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독일 ...
윤태호 2019년 07월 17일 -

김태수 신임 대구구치소장 취임
김태수 신임 대구구치소장이 취임했습니다. 김태수 신임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복무 기강과 청렴한 공직 문화를 강조했고, 직원들의 출퇴근 발걸음이 가볍도록 구치소 업무 풍토를 바꾸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소장은 대구교도소 부소장과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을 역임했습니다.
윤태호 2019년 07월 16일 -

R-1]의장 선거 비리, 구의원에 징역 6개월 구형
◀ANC▶ 검찰이 의장 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에게 돈을 준 혐의가 있는 기초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지방의회를 둘러싼 추태가 도를 넘었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달서구의회 임시회가 열린 본회의장에 김화덕 의원만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지방...
윤태호 2019년 07월 16일 -

칠곡 원룸 집단 폭행 2명 구속기소
대구지검은 중·고등학생을 원룸에 감금하고, 집단폭행한 혐의로 20살 A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10대 11명은 경찰에 보강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6일 새벽 칠곡군 왜관읍 한 원룸에 중·고등학생 19명을 감금한 뒤 12시간 동안 둔기 등으로 때리고 유사 성행위까지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
윤태호 2019년 07월 16일 -

계명대 대명캠퍼스 공연장 무료 대관
계명대학교가 대명동 캠퍼스에 있는 공연장을 무료로 빌려줍니다. 대명동 캠퍼스 본관에 있는 공연장은 200자리 규모로 조명과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극이나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공연을 할 수 있습니다. 대구의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와 동호회는 이달 29일까지 대관 신청을 하면 되고, 선정되면 다음 달 말...
윤태호 2019년 07월 15일 -

R-1]의장 선거 비리, 구의원에 징역 6개월 구형
◀ANC▶ 검찰이 의장 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에게 돈을 준 혐의가 있는 기초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여] 지방의회를 둘러싼 추태가 도를 넘었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달서구의회 임시회가 열린 본회의장에 김화덕 의원만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지...
윤태호 2019년 07월 15일 -

알츠하이머 치료제 공동 연구
경북대학교 의과대 배재성 교수와 수의학과 진희경 교수가 연구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두 교수가 개발한 알츠하이머 예방과 치료 물질 특허 기술을 업체에 이전하고, 신약 개발에 공동으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교수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혈액에서 세포 활성을 조...
윤태호 2019년 07월 13일 -

임금, 퇴직금 안 준 업체 대표 징역 1년
대구지법 형사11단독 김태환 판사는 직원 임금과 퇴직금을 주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중소기업 대표 51살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근로자의 임금과 퇴직금을 주지 않아 죄질이 가볍지 않고,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지만, 피해자와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
윤태호 2019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