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청사를 대구 수성구 연호동으로
옮기기 위해
신청사 건축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대구고등법원은 대구지방법원장을 역임한
김찬돈 대구고법 부장판사와 건축 전문가들로
신청사 건축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법조타운 이전에 따른 예산과 터 선정, 신축 법원의 디자인까지
신청사를 둘러싼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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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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