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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기계고장으로 출발 지연
고속열차가 개통 첫 날인 오늘 기계고장으로 정시보다 늦게 동대구역에 도착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부산발 서울행 KTX 50호 고속열차가 부산진역에서 기계고장을 일으키는 바람에 동대구역에 예정보다 8분 늦은 11시 43분에 도착했습니다. 철도청은 동대구역에 다른 열차를 투입해서 KTX 50호 승객 120여 명을 ...
윤태호 2004년 04월 01일 -

불법으로 더럽혀진 선거판
◀ANC▶ 이번 총선은 정치개혁 분위기와 맞물려 과거보다는 그래도 분위기가 맑아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상대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교묘한 흑색선전과 금품을 돌리는 불법이 여전히 사라지지않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 남구에 사는 40살 김경숙 주부는 며칠 전...
윤태호 2004년 04월 01일 -

고속철 개통,국내선 대폭 감축
고속철 개통으로 대구와 서울을 오가는 국내선 여객기가 대폭 줄었습니다. 그 동안 대구발 서울행 여객기를 하루 9편 씩 띄웠던 대한항공은 오늘은 3편으로 줄였고, 내일부터는 오전 9시와 10시발 2편 씩만 띄웁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지난 28일부터 대구발 서울행 여객기를 하루 8편에서 2편으로 줄여 오전 11시와 오...
윤태호 2004년 04월 01일 -

자살기도 암말기 환자 구해
경찰관이 정신지체장애 딸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암 말기환자를 구했습니다. 영덕경찰서 영덕지구대 31살 이준탁 순경은 어제 오후 4시 반 쯤 영덕군 강구면에서 충청북도 옥천군에 사는 51살 박 모 씨가 딸을 차에 타우고 일부러 전봇대를 들이받아 실신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겨 목숨을 구했습니다. ...
윤태호 2004년 03월 31일 -

기부행위 수사의뢰+단속반원 폭행 고발
대구 달서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용산동 한 식당에서 생활축구 연합회 임시총회를 열면서 회원 35명에게 44만 원 어치의 식사를 대접하고 총선 입후보 예정자 49살 김 모 씨를 불러 지지 요청 발언을 하게 한 혐의로 39살 엄 모 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입후보 예정자 김 씨를 수사의뢰했습니다. 달서구 선관위는 또 ...
윤태호 2004년 03월 31일 -

포상금 5천만원
◀ANC▶ 지난 12일 선거법이 개정된 이래 불법선거 신고 포상금 최고 한도액인 5천만원을 받는 첫 사례가 대구에서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 동구에 출마할 예정인 한 후보는 선관위 조사결과, 최근 자문위원을 영입해 810만원의 활동비를 주고 구민 40여...
윤태호 2004년 03월 30일 -

선거대비 소방안전대책
대구시 소방본부는 제 17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비해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합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오늘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특별점검반을 편성해서 대구시내 601개 투,개표소를 점검합니다. 선거 당일에는 아침 6시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비상근무를 하면서 8개 개표소에는 소방차와 인원을 배치합니다.
윤태호 2004년 03월 30일 -

동구청,대경과학기술원 유치 나서
대구시 동구청이 대구,경북 과학기술 연구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동구청은 안심지역에 도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타당성 조사 용역비 2천만 원을 지난 19일 추경예산으로 확보했습니다. 동구청은 안심지역 개발제한구역 21만여 제곱미터에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용역조사와 입주업체 수...
윤태호 2004년 03월 29일 -

북구갑-한나라당 우세
◀ANC▶ 대구문화방송의 여론조사 결과 6명이 출마한 대구 북구갑 선거구의 총선판세는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열린 우리당 예비후보가 뒤를 바짝 �고 있는데다, 부동층이 두터워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
윤태호 2004년 03월 29일 -

예비후보 사무실 현금 도난
오늘 아침 7시 쯤 대구시 달서구 모 정당 예비후보자 43살 김모 씨의 선거 사무실에서 출입문 잠금장치가 파손된 채 서랍에 보관돼 있던 현금 250만원이 없어진 것을 사무장 28살 정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선거 관련 자료와 노트북 등 다른 물건이 그대로 있는 점 등으로 미뤄 현금을 노린 단순 절도...
윤태호 2004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