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한미간 파트너쉽 행사
미군 제 19 전투 지원 사령부는 오늘 자매결연을 한 육군 제 5군수지원사령부와 함께 친목 행사를 갖습니다. 미군 제19 전투 지원 사령부는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캠프 워커 운동장과 헬기장에서 5군수 지원 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축구 시합을 비롯해 윗몸 일으키기, 오래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갖습니...
윤태호 2003년 11월 05일 -

한미간 파트너십 행사
미군 제19 전투 지원 사령부는 오늘 캠프 워커 운동장과 헬기장에서 자매결연을 한 육군 5군수 지원 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축구 경기와 오래달리기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하면서 친목을 다졌습니다. 또, 차량 정비 능력과 운전 기량을 측정하는 차량 운전 경연대회도 했습니다. 두 부대는 지난 1월 자매결연을 한 뒤 어학교...
윤태호 2003년 11월 05일 -

R]대구능금조합장 선거 돈 받은 유권자 구속
◀ANC▶ 대구 능금 조합장 선거에서 입후보자로부터 수백만원의 돈을 받은 대의원들이 무더기로 구속됐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 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ND▶ ◀VCR▶ 대구지검 공안부는 대구지역 능금협동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55살 윤모 씨로부터 300만원에서 500만원을 ...
윤태호 2003년 11월 05일 -

대구능금조합장 선거 돈 받은 유권자 구속
농협 산하 대구능금 협동조합장 선거에서 돈을 받은 유권자 10명이 무더기로 구속됐습니다. 대구지검 공안부와 경북지방경찰청은 대구지역 능금협동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55살 윤모 씨로부터 300만원에서 500만원을 받은 박모 씨 등 대의원 10명을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조사 결과 윤 씨는 지난 9...
윤태호 2003년 11월 05일 -

투신 의경 부검결과
지난 2일 발생한 의경 투신 자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부검을 실시한 결과, 특별한 외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달서경찰서는 어제 경북대학교 법의학교실에서 21살 박모 의경에 대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사인은 추락 당시 충격에 의한 두개골과 내장 등의 파열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유족들이 주장한 가슴 부...
윤태호 2003년 11월 05일 -

특수강도 피의자 검거
인터넷 채팅을 통해 유부남을 유인해 성관계를 갖게한 뒤 현장을 덥쳐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뺏은 10대 등 3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9월 인터넷 채팅으로 35살 김모 씨를 여관으로 유인해 자신의 여자 친구와 성관계를 맺는 것처럼 한 뒤 , 경찰로 사칭하고 방에 들어가 김 씨를 마구 때리고 230...
윤태호 2003년 11월 05일 -

학생 상대로 금품 갈취한 10대 4명 검거
조직폭력배라고 위협하며 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뺏은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대구시 북구 관음동 16살 이모 군 등 10대 4명을 폭력 혐의로 검거해 이 가운데 이 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박모 군을 �고 있습니다. 이 군 등은 지난 9월 초 대구시 중구 동성...
윤태호 2003년 11월 05일 -

한·미군간 교류 활발
주한 미군이 민간 교류 뿐만 아니라 한국군과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친선을 다지고 있습니다. 미군 제 19전구 지원사령부는 지난 5월 경산중학교에 이어 지난 9월 대구 비슬초등학교와 자매 결연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학교를 방문해 무료로 영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또, 설이나 추석 명절에는 한국 가정을 방문해 직접 ...
윤태호 2003년 11월 04일 -

의경 투신 자살
복무기간을 두 달 남겨둔 의경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모 아파트 15층에서 대구 수성경찰서 방범순찰대에 근무하는 22살 박모 수경이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제대를 두 달 앞둔 박 의경이 부대생활에 적응을 잘 못...
윤태호 2003년 11월 03일 -

R]안전불감증이 낳은 위험한 도로
◀ANC▶ 지난달 불어닥친 태풍매미로 달성군과 청도군을 잇는 헐티재 주변 도로 일부가 유실됐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복구는 커녕 안전시설조차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윤태호 기잡니다. ◀END▶ ◀VCR▶ 헐티재를 넘어 청도군 각북면으로 가는 지방도로ㅂ니다. 지난달 ...
윤태호 2003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