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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예매 첫날 한산
다음달 1일에 개통하는 고속철도 표 예매 첫날인 오늘 역 예매 창구는 평소와 다름없이 한산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고속철도 개통일인 다음달 1일분 고속철도 표 예매를 시작한 동대구역과 대구역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한산했고, 인터넷 예매도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다음달 1일이 평일이어서 수요가 ...
윤태호 2004년 03월 24일 -

강도 피의자 경찰 실탄 맞아 검거
강도강간 피의자가 흉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다가 총을 맞고 붙잡혔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5분 쯤 구미시 진평동 한 식당에서 대구시 북구 태전동 35살 이 모 씨가 흉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다 경찰이 쏜 실탄 4발 가운데 2발을 다리에 맞고 붙잡혔습니다. 이 씨는 총을 맞는 순간 흉기로 배를 찔러 자살을 기도해 치료...
윤태호 2004년 03월 24일 -

컨테이너 훔친 20대 검거
남의 컨테이너를 고물상에 팔아넘긴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신암 4동 29살 김 모 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고물상 주인 30살 윤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그저께 오전 대구시 동구 방촌동 65살 정 모 씨 농원에 있는 컨테이너를 자기 것이라면서 윤 씨에게...
윤태호 2004년 03월 24일 -

눈앞에서 놓친 강도 용의자
◀ANC▶ 어젯밤 경찰과 강도강간 용의자 사이에 �고 �기는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실탄까지 쏘면서 뒤쫓았지만 차만 부서지고 용의자는 놓쳤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수석 창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앞 유리도 거의 박살이 났습니다. 타이어 한 쪽은 펑크가 나 차가 주저앉...
윤태호 2004년 03월 23일 -

황사대비 행동요령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황사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담은 홍보전단을 산하기관에 나눠줘 시,도민에게 전달하도록 하고, 옥외 대형전광판을 이용해서 황사발생 소식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황사가 발생했을 때는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할 경우 마스크를 쓰는 것은 물론 외...
윤태호 2004년 03월 23일 -

개구리 소년 유골 인도, 장례
대구 성서 개구리소년들의 유족이 내일 유골을 넘겨받아 모레 장례식을 치릅니다. 개구리소년 5명의 부모는 내일 오후 2시 그 동안 유골을 보관해온 경북대학교 법의학교실 법의학팀으로부터 유골을 넘겨받을 계획입니다. 유족들은 개구리소년 실종피살 사건의 공소시효가 아직 2년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해서 두개골은 법의...
윤태호 2004년 03월 23일 -

사기노름, 21억여 원 챙겨
사기노름으로 20억 원도 넘는 돈을 챙긴 조직폭력배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북지방 경찰청은 안동시 운흥동 43살 정 모 씨 등 1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5살 김 모 씨 등 달아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9월 중순 안동 모 스포츠센터에 노름판을 열고 사업가 43살 이 모 씨를 끌어들여 사기...
윤태호 2004년 03월 23일 -

저녁)고속도로 차 화재 1명 사망
오늘 오후 4시 쯤 군위군 군위읍 대구 방향 중앙고속도로 위천교 위에서 대구시 서구 평리동 42살 신 모 씨의 싼타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신 씨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멈췄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부 목격자들은 '반대 ...
윤태호 2004년 03월 22일 -

만평]김천에 오고 싶데요.
'국가 균형발전 특별법' 제정으로 중앙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박팔용 김천시장은 '최근 중앙 공공기관 직원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원주에 이어 김천이 2등으로 꼽혔다'고 은근히 자랑을 했는데요, 박팔용 김천시장은, "고속철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린데다가 ...
윤태호 2004년 03월 22일 -

대구 경실련, 폭설 교통마비 소송 제기
중부지방 폭설피해 소송을 대행하겠다고 나선 대구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은 다음 달 초 쯤 2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낼 계획입니다. 대구 경실련은 '지난 18일까지 폭설피해 신고를 받은 결과 230여 명이 소송을 맡겨왔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경실련은 이 달 말까지 이들로부터 피해 증빙자료를 받아 정리...
윤태호 2004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