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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종 소리 더이상 못 듣는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동안 성덕대왕 신종을 조사한 결과, 몸통 내부에 약간의 균열이 발견돼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타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에밀레종 타종 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고, 대신 녹음 테잎이나 CD로 들을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문화계 일각에서는 ...
윤태호 2004년 11월 24일 -

에밀레종 소리 더이상 못 듣는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동안 에밀레종으로 잘 알려진 성덕대왕 신종을 조사한 결과, 몸통 내부에 균열이 발견돼 타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화계 일각에서는 종은 처음 만든 목적에 맞게 타종을 해야 수명도 연장된다며 타종 불가피론을 주장하고 있어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태호 2004년 11월 24일 -

경북관광개발공사 새 사옥 건립
경북관광개발공사가 기존의 사옥을 매각하고 새 사옥을 건립합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지난 1990년부터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주시 심평동 '육부촌'을 매각하고, 육부촌 맞은편 옛 자동차극장 터에 새 사옥을 짓기로 했습니다. 공사측은 현재 사옥을 문화예술회관 용도로 매각하기로 하고 조만간 입찰에 들어가기로 ...
윤태호 2004년 11월 24일 -

천년고도 경주, 소나무 재선충 비상
◀ANC▶ 천년 고도 경주가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 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천년 고도 경주의 수백년된 소나무들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포항시에 있는 한 야산. 소나무마다 노란색 표찰이 붙어 있습니다. 표찰이 붙어있는 나무는 하나같이 솔잎이...
윤태호 2004년 11월 23일 -

만평]대구는 대형사고도시
어제 대구에서는 염색공단 부근 화공약품 공장에서 대형 폭발화재가 발생해 11명이 중경상을 입고 주변 공장들이 잿더미로 변했는데요, 계속되는 폭발소리에 놀란 주민들은 작년 2월 지하철 참사를 떠올리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지 뭡니까요. 불이 난 공장 바로 옆에 사는 주민은, "여기저기서 펑펑거리는 폭발소리가 들리...
윤태호 2004년 11월 20일 -

종교로 병역 거부 대학생 구속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대학생이 구속됐습니다. 대구수성경찰서는 대구 모 대학교 3학년 22살 정모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특정 종교 신도인 정 씨는 지난 9월 현역병 입영통지서를 받고도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대를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태호 2004년 11월 20일 -

자해 보험사기단 검거
경북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고의로 손가락에 상처를 낸 뒤 거액의 산재보험금을 타 낸 포항시 북구 죽도동 47살 이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해기술자 61살 이모 씨와 짜고 손가락에 마취제를 주사한 뒤 망치로 내려쳐 다치게 하고, 산재사고로 위장해 근로복지공단과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 2...
윤태호 2004년 11월 20일 -

대체로 맑은 주말
주말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대구 5.6도를 비롯해 영천 영하 1.2, 구미 1.3, 봉화 영하 4.1, 포항 7.8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습니다. 낮최고기온도 대구 16도 등 12도에서 1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해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휴일인 내일...
윤태호 2004년 11월 20일 -

허위계약서 미끼 돈 뜯어
대구 서부경찰서는 매매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한 뒤 이를 미끼로 1억 5천만 원을 뜯은 혐의로 달성군 다사읍 51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달성군 한 신축 아파트 시행사 대표를 맡으면서 53살 한 모 씨의 땅 320여 평을 11억 천만 원에 사놓고, 세금을 감면받기 위해 4억 9천 만...
윤태호 2004년 11월 20일 -

아수라장으로 변한 현장
◀ANC▶ 앞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오늘 오전 대구 염색공단 주변 화공약품 공장에서 강력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인근 공장의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심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거대한 불길은 순식간에 공장을 집어 삼켰습니다. 그러나 정작 화재 현장 주...
윤태호 2004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