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개발공사가
기존의 사옥을 매각하고
새 사옥을 건립합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지난 1990년부터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주시 심평동 '육부촌'을 매각하고,
육부촌 맞은편 옛 자동차극장 터에
새 사옥을 짓기로 했습니다.
공사측은 현재 사옥을
문화예술회관 용도로 매각하기로 하고
조만간 입찰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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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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