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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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 준비
2020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대구·경북 곳곳에서 열립니다. 대구에서는 천을산 정상 해맞이 동산과 동촌유원지, 달성 디아크 광장 등 구·군별 해맞이가 예정돼 있는데, 사물놀이와 떡국 나누기 같은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습니다. 대구 앞산과 팔공산, 용지봉 등 공식행사가 없는 곳에도 일출 시각에 맞춰 많은 인파가 몰...
조재한 2019년 12월 31일 -

R]새로운 보수당 창당 "개혁보수 길 간다."
◀ANC▶ 새로운 보수당이 오늘 대구에서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자유한국당과의 차별을 강조했는데, 보수 간 대결이 지역 총선의 핵심 변수로 주목받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새로운 보수당이 다음 달 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앞두고 대구시당을 창당했...
조재한 2019년 12월 28일 -

R]총선 후보 윤곽 서서히
◀ANC▶ 선거법을 두고 막판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 열흘이 지나면서 후보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국당 공천을 노리는 후보가 많지만 민주당 역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기로 해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뇌물 수수로 ...
조재한 2019년 12월 27일 -

R]총선 후보 윤곽 서서히
◀ANC▶ 선거법을 두고 막판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지역에서는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 열흘이 지나면서 서서히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 한국당 공천을 노리는 후보가 많지만 민주당 역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기로 해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
조재한 2019년 12월 26일 -

R]선거법 개정, 대구·경북 영향은?
◀ANC▶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논란 끝에 지역구와 비례 의석수는 기존의 253대 47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지만, 비례 의석 배분 방식 변화로 대구·경북에서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당을 비롯한 4+1 협의체가 선거법 개정안에 합의...
조재한 2019년 12월 25일 -

R]선거법 개정, 대구·경북 영향은?
◀ANC▶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논란 끝에 지역구와 비례 의석수는 기존의 253대 47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지만, 비례 의석 배분 방식 변화로 대구·경북에서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당을 비롯한 4+1 협의체가 선거법 개정안에 합의하...
조재한 2019년 12월 24일 -

한국당 의원 없는 지역에 예비후보 집중
지난 17일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한국당 현역 의원이 없는 지역구에 후보가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최경환 전 의원 지역구인 경산에는 등록 첫날부터 후보들이 몰려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9명이 등록했고, 이완영 전 의원 지역구인 고령성주칠곡에도 7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조재한 2019년 12월 22일 -

R]입당 됐다더니..착오라고?
◀ANC▶ 자유한국당 입당 신청을 두고 말썽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는 입당이 되고, 누구는 미루고, 같은 사람을 두고서 된다고 했다가 번복하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자유한국당 공천이 곧 당선처럼 여겨지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보도에 조재한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두 달 전 영천 출...
조재한 2019년 12월 17일 -

R]총선 D-120, 예비후보등록 시작
◀ANC▶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내년 4월 15일 총선까지 꼭 120일 남았습니다. 여] 일찌감치 등록을 마친 출마예정자들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민주당 김부겸 의원 지역구인 수성구 갑 선거구에 한국당 예비후보 4명이 한꺼번에 등록...
조재한 2019년 12월 17일 -

총선 D-120, 오늘부터 예비후보 등록
21대 총선이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예비후보자는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서류와 기탁금 300만 원을 내야 합니다. 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명함 배부와 홍보물 발송, 어깨띠 착용 등의 ...
조재한 2019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