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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입당 됐다더니..착오라고?
◀ANC▶ 자유한국당 입당 신청을 두고 말썽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는 입당이 되고, 누구는 미루고, 같은 사람을 두고서 된다고 했다가 번복하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자유한국당 공천이 곧 당선처럼 여겨지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보도에 조재한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두 달 전 영천 출...
조재한 2019년 12월 16일 -

R]다시 불거진 'TK 패싱' 근거는?
◀ANC▶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자 또다시 TK 패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여] 보수 텃밭이란 불리는 'TK' 대구·경북만 정부가 홀대한다는 건데, 어떤 근거가 있는지 따져봤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C.G] 내년도 정부 예산은 512조 원으로 올해보다 9.1% 늘었습니다. 대구가 3조 천 330억 ...
조재한 2019년 12월 13일 -

민주당 "경북 예산 21% 증액, 패싱 없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경상북도의 내년도 국비 예산이 올해보다 21.1% 늘었다며 TK 패싱이 없다는 게 증명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부터 예산확보에 나선 민주당 TK 특위와 이철우 지사의 위기관리 능력이 협력해 예산 증액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예산에는 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와 포항 희토류 ...
조재한 2019년 12월 12일 -

강석호 원내대표 탈락, 김재원 정책위의장 선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강석호 의원은 탈락하고, 김재원 의원이 정책위의장에 선출됐습니다. 대구, 경북에서는 강석호 의원이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대구·경북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주호영 의원이 출마하지 않았는데, 김재원 의원은 심재철 원내대표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원내대...
조재한 2019년 12월 09일 -

강석호 원내대표 탈락, 김재원 정책위의장 선출
강석호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탈락하고, 김재원 의원은 정책위의장에 선출됐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강석호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뒤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주호영 의원이 출마하지 않았는데, 김재원 의원은 심재철 원내대표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원내대표에 심 의원이, ...
조재한 2019년 12월 09일 -

선관위, 주민소환투표 운동 이장 고발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8일 실시하는 포항시의원 주민소환투표와 관련해 주민소환투표 운동을 한 혐의로 현직 이장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통·리·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 등은 주민소환투표 운동이 금지돼 있다며, 투표일까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에서는 생활 폐기물에너지화시...
조재한 2019년 12월 07일 -

정시모집 앞두고 대학 입시설명회 잇따라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정시 모집을 앞둔 가운데 대학 입시 설명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일반계고 학부모 연합회와 송원학원은 오늘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열고 정시전형을 분석과 점수대별 지원가능학과 등을 설명했습니다. 지성학원도 오늘 저녁 설명회를 열어 수도권과 지역 주...
조재한 2019년 12월 06일 -

총선비용제한 평균 대구 1억 7천, 경북 2억 1천
대구와 경북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인구수 등을 기준으로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을 확정했는데, 지난 총선 보다 대구는 평균 2백만 원, 경북은 평균 천 6백만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는 중남구가 2억 2천 백만 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병이 1억 4천 4백만 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경북에서...
조재한 2019년 12월 06일 -

R]한국당 말로는 쇄신하겠다는데
◀ANC▶ 선거 때면 늘 나오는 말이 '물갈이, 인적 쇄신'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인데,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역 의원 50% 교체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 그런데, 누굴 위한 물갈이인지 쇄신 의지가 있기나 한 건지 의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2012년 19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전...
조재한 2019년 12월 05일 -

R]'내가 왜?' TK 다선 반격?
◀ANC▶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서는 영남권 중진들에 대한 용퇴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만 당사자들은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온 인적 쇄신 주장에 불만을 보이던 3선 이상 의원들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며 반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한...
조재한 2019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