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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로 친박당으로? 더 짙어지는 친박색채
◀ANC▶ 자유한국당 차기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정종섭, 최교일 의원이 각각 정해졌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끝없는 계파 갈등의 중심인 친박 색채가 더 강해지면서 '도로 친박당'이란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잡니다. ◀END▶ ◀VCR▶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정종섭 의원을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으로 뽑...
조재한 2019년 08월 28일 -

R]"황교안부터 험지로"
◀ANC▶ 총선이 7개월가량 남았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이름값 있는 중진들에게 수도권 출마를 요구했습니다. 여] 차기 대권 주자들이 텃밭이라는 대구출마설이 나오고 있는데, 진정한 보수라면 대구·경북에만 안주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보수 정...
조재한 2019년 08월 27일 -

R]정책 대안 없는 보수의 선택은?
◀ANC▶ 자유한국당이 국회 복귀 3개월 만에 다시 장외투쟁에 나섰습니다. 경제와 안보, 정부 정책 등에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있지만, 대안 없이 국민감정에 치우치고 있지 않느냐는 당 안팎의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은 장관 후보 청문회를 앞두고 장외로 나섰습니다. ...
조재한 2019년 08월 27일 -

특성화고 취업률 67.1%로 떨어져
현장실습 제도가 바뀌면서 특성화 고등학교 취업률이 7년 만에 60%대로 떨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은 67.1%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7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현장실습 참여 기업 숫자도 2016년 3만 천여 곳에서 지난해 9천여 곳으로 크...
조재한 2019년 08월 26일 -

R]정책 대안 없는 보수의 선택은?
◀ANC▶ 자유한국당이 국회 복귀 3개월 만에 다시 장외투쟁에 나섰습니다. 경제와 안보, 정부 정책 등에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있지만, 대안 없이 국민감정에 치우치고 있지 않느냐는 당 안팎의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은 장관 후보 청문회를 앞두고 장외로 나섰습니다. 3...
조재한 2019년 08월 26일 -

R-2]여론조작 방치한 한국당 책임은?
◀ANC▶ 이렇게 대구의 지방의원들이 무더기로 의원직을 잃는 사태에도 자유한국당은 이렇다 할 징계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 일탈로 넘어갈 게 아니라 당 차원에서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지방선거 때 자유한국...
조재한 2019년 08월 22일 -

한국당, 지방의원 당선무효 사태에 사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불법 여론조사에 가담한 소속 지방의원 5명에 대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내년 총선과 함께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고 실망을 안겨줬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기준을 마련하고 대구시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을 지킬 수 있도록 지방의원 역량 강화에...
조재한 2019년 08월 22일 -

R-2]여론조작 방치한 한국당 책임은?
◀ANC▶ 이렇게 대구의 지방의원들이 무더기로 의원직을 잃는 사태에도 자유한국당은 이렇다 할 징계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 일탈로 넘어갈 게 아니라 당 차원에서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지방선거 때 자유한국당은 권영진 대...
조재한 2019년 08월 21일 -

민주당 "대구시 일자리정책 재검토해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청년채용 비율 수치 홍보에만 급급한 대구시에 일자리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선정된 이월드의 비정규직 비율이 두 배로 늘어나는 등 열악한 일자리만 양산했다며 대구 고용친화기업 59곳의 고용실태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고용친화기...
조재한 2019년 08월 21일 -

R]대구 맞나? 민주당, 한국당 지지율 역전
◀ANC▶ 일본과의 경제 전쟁이 예기치 않은 부문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보수 텃밭이라 불리는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한국당을 앞섰습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확산하는 반일 감정, 불매운동이 정부와 여당 지지에 힘을 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여론조사기관 ...
조재한 2019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