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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국당 대구 토론회, 보수 텃밭 지키기
◀ANC▶ 자유한국당이 대구에서 경제살리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는데, 총선에서 보수 간 경쟁에 따른 지지층 이탈을 막기 위한 행보란 분석입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이 마련한 경제토론회는 최저임금과 노동시간 단축 등 현 정부의 ...
조재한 2019년 07월 17일 -

R]민주당 "황교안 대구홀대 주장은 가짜 뉴스"
◀ANC▶ 어제 대구에 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정부 예산 홀대론을 주장하며 대구 패싱, 경제보복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사실관계를 왜곡한 가짜 뉴스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경제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홀대론을 꺼냈습니다. 대구·경북만 정부 예산에...
조재한 2019년 07월 17일 -

R]한국당 대구 토론회, 보수 텃밭 지키기
◀ANC▶ 자유한국당이 대구에서 경제살리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는데, 총선에서 보수 간 경쟁에 따른 지지층 이탈을 막기 위한 행보란 분석입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이 마련한 경제토론회는 최저임금과 노동시간 단축 등 현 정부의 ...
조재한 2019년 07월 16일 -

자유한국당, 대구에서 경제살리기 토론회
자유한국당은 오늘 황교안 대표와 주요 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 경제 살리기 토론회를 합니다. 엑스코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경제학자와 자영업자,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어려운 지역경제의 원인과 정책 지원 요구, 총선 공약 반영 약속 등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교안 대표도 정용기 정책위원장 등 주요 당직...
조재한 2019년 07월 16일 -

김병준 지지 징검다리 포럼 창립, 대구 출마 관심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징검다리 포럼' 대구 창립식이 열렸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달 미국에서 귀국한 뒤 첫 일정으로 영남대 특강을 하는 등 잇단 지역 활동을 하고 있어 내년 총선에서 대구 수성구 출마 결심을 굳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징검다리 포럼은 지난 2월 창립한...
조재한 2019년 07월 12일 -

R]신공항 본격 정치공방
◀ANC▶ 공항 문제가 뜨거운 정치 쟁점이 되어 있죠? 대구,경북에서는 부·울·경의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 이상 무시하는 것도 전략이나 전술이 되기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 김해공항 확장안이 뜨거운 정치 이슈가 돼 버렸습니다. ◀END▶ ◀VCR▶ 지난 9일부터 국회 ...
조재한 2019년 07월 12일 -

R]신공항 본격 정치공방
◀ANC▶ 공항 문제가 다시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는 부산·울산·경남의 요구로 김해공항 확장안을 총리실에서 재검증하기로 했기때문입니다. 여] 우리 지역에서는 그동안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았는데, 더 이상 무시하기 힘든 상황이 됐고, 정치적 이슈가 돼 버렸습니다. ◀END▶ ◀VCR▶ ...
조재한 2019년 07월 11일 -

R]한국당, 계파는 없다?
◀ANC▶ 자유한국당에서 계파 문제로 다시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계파가 없어졌다고 강조해 왔지만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친박계 약진이 두드러지자 벌어진 일입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은 최근 20대 국회 마지막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친박 핵심으로 꼽히는 김재원 의원...
조재한 2019년 07월 08일 -

R]퍼주기 추경? 지역 현안도 포함
◀ANC▶ 정부 추경안이 국회에 막힌지 두 달이 다 돼 갑니다. 야당이 선심성이다, 선거용 퍼주기라며 반대하고 있는 탓인데, 대구 현안도 상당수 포함돼 있어 추경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지역 사업들도 무산될 처집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시는 올해 추경으로 약 3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가...
조재한 2019년 07월 04일 -

R]퍼주기 추경? 지역 현안도 포함
◀ANC▶ 정부 추경안이 국회에 막힌지 두 달이 다 돼 갑니다. '선거용 퍼주기, 선심성'이라며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탓인데, 대구 현안도 상당수가 추경과 연계돼 있어 통과되지 않으면 지역 사업들도 무산될 처집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시는 올해 추경으로 약 3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가운...
조재한 2019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