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위기의 TK 민주당
◀ANC▶ 보수 텃밭이라는 대구·경북에서 지지세를 넓혀가던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이 채 일 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 보수층이 뭉치는 경향을 보이면서 총선에서 자칫 싹쓸이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경북 국회의원 25명 가운데 더불어민...
조재한 2019년 04월 30일 -

R]선거제 개편되면 대구·경북 영향은?
◀ANC▶ 극한 대립 끝에 발의된 패스트트랙 법안을 두고 정치권이 극한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선거법 개정안이 논란의 중심인데, 내년 총선부터 적용할 수 있는 선거법이 바뀌게 되면 지역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C.G1]여야 4당이 합의해 발의한 공...
조재한 2019년 04월 26일 -

R]지방선거 민심 이어질까?
◀ANC▶ 총선을 일 년 앞두고 여당인 민주당은 최근 대구·경북지역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위기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대약진을 이뤄낸 지방선거 영향이 작지 않을 것이라며 기대를 걸고 총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당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의회...
조재한 2019년 04월 21일 -

정태옥, 한국당 정책위의장단 간사 임명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이 당내 정책위의장단 간사로 임명됐습니다. 정책위의장단 간사는 다른 당에서 발의한 법률안을 살펴서 대안법안을 연구·발의해 국회 상임위에서 다루도록 조정하는 일을 합니다. 정 의원은 당 대변인 자격으로 TV토론에 출연했다가 특정 지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탈당했다가 6개월만인 올...
조재한 2019년 04월 20일 -

시민단체 "경찰 내사 방해 곽상도 의원 사퇴 촉구"
대구참여연대 등 55개 시민사회단체는 김학의 전 차관 사건과 관련한 경찰 내사를 방해한 혐의로 피의자로 입건된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곽 의원과 법무부 장관인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여성 인권을 짓밟은 사건...
조재한 2019년 04월 18일 -

R]총선대비 보수통합론 '솔솔'.. 험난
◀ANC▶ 총선을 일 년 앞두고 보수 정치권에서 통합론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구도로는 선거에 이기기 힘들다는 건데, 정당 간 이해관계는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4.3 보궐선거 창원성산에서 500여 표 차로 정의당 후보가 당선되자 한국당에서 보수 통합 주장이 ...
조재한 2019년 04월 13일 -

R]민주당, TK 현안 챙긴다
◀ANC▶ 여야가 내년 총선을 겨냥하고 대구, 경북에 정성을 들이면서 지도부들의 발걸음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해찬 대표 체제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민주당 지도부가 지지율 열세 지역인 대구·...
조재한 2019년 04월 11일 -

R]민주당, TK 현안 챙긴다
◀ANC▶ 여야가 내년 총선을 겨냥하고 대구, 경북에 정성을 들이면서 지도부 방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해찬 대표 체제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민주당 지도부가 지지율 열세 지역인 대구·경북에 ...
조재한 2019년 04월 10일 -

여야 정치권 잇단 대구·경북 방문
여야 정치권 지도부가 잇따라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대구에서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참석하는 현장최고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정책을 논의합니다. 오후에는 포항을 찾아 지열발전소 때문으로 밝혀진 지진 피해를 본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특별법 제정 추진 등 지원대책을 논...
조재한 2019년 04월 09일 -

R]1년 남은 총선, 민심은 어디로
◀ANC▶ 21대 총선이 이제 일 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당마다 조직 정비를 하고 후보군도 추려가는 등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대 총선에서 한국당 전신 새누리당은 대구·경북 25석 가운데 21석을 차지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부겸 의원이 유일하게 당선...
조재한 2019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