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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포항 지진 특별법 조속 통과 촉구
정의당 경북도당은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정부나 정치권, 시공업체 누구도 사과하거나 책임지지 않으면서 포항 시민들만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등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주당과 한국당이 무의미한 정쟁을 계속하면서 포항 지진 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고 있다며 정치인 업적을 챙길 것...
조재한 2019년 11월 16일 -

R]대구 찍고 대권?
◀ANC▶ 한국당 안에서는 대어는 큰 물에서 놀아야 한다며 험지출마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크지만 잠재적 대권 주자들 사정은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낙선으로 정치적 생명을 위협받기보다 적당한 맞상대가 있는 텃밭을 노리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대구...
조재한 2019년 11월 13일 -

R]보수 통합 추진에 갈등 양상
◀ANC▶ 보수 정치권이 요즘 통합을 강조하다보니 쇄신이란 말은 쑥 들어갔습니다. 쇄신 없는 통합을 두고 총선용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고 심지어 원칙도 방향성도 없는 마구잡이 통합 추진이라는 반발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 통합...
조재한 2019년 11월 13일 -

R]대구 찍고 대권?
◀ANC▶ 한국당 안에서는 대어는 큰 물에서 놀아야 한다며 험지출마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크지만 잠재적 대권 주자들 사정은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낙선으로 정치적 생명을 위협받기보다 적당한 맞상대가 있는 텃밭을 노리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대구에서...
조재한 2019년 11월 12일 -

R]김병준, 대구 출마 저울질
◀ANC▶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대구 출마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당 대권 주자로 꼽히는 김부겸 의원과 맞붙어 보수 대표주자로 올라서겠다는 건데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7월 대구에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지지 모임이 출...
조재한 2019년 11월 11일 -

R]김병준, 대구 출마 저울질
◀ANC▶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대구 출마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당 대권 주자로 꼽히는 김부겸 의원과 맞붙어 보수 대표주자로 올라서겠다는 건데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7월 대구에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지지 모임이 출...
조재한 2019년 11월 10일 -

대구교육청 예산 3조 4천억 원 편성.. 5% 증가
대구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4.9% 늘어난 3조 4천 21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학생 개별 능력과 적성에 맞추는 다품 교육에 3천 442억 원을 편성했고, 창의융합형 미래 역량 교육에 천 57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학교나 교실 신설·증축에 천 68억 원, 내진보강 등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천 352억 원 등 따뜻한 ...
조재한 2019년 11월 07일 -

R]학년따라 다른 무상급식 "불평등"
◀ANC▶ 대구가 전국에서 꼴찌로 무상급식을 도입한다는 소식 여러 번 전해드렸습니다. 이 과정도 일관성 없이 땜질식이다 보니 학년에 따라 서로 다른 교육환경에 놓이게 되는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나라는 내년부터 고등학교 2, 3학년 모두를 무상으로 ...
조재한 2019년 11월 05일 -

R]의회 절차 건너뛴 무상급식 문제없나?
◀ANC▶ 전국에서 가장 늦게 그것도 단계별로 도입하기로 한 대구 무상급식에 비난 여론이 큽니다. 이뿐 아니라 시민을 대변하는 기관인 대구시의회가 제 역할을 했는지도 논란입니다. 무상급식 시기와 방법, 예산 등을 상임위나 예결위 논의없이 의장이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조재한 2019년 11월 05일 -

개별공시지가 10월 31일 자로 결정·공시
경상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분할이나 합병, 지목변경 등으로 현황이 바뀐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1일 자로 결정·공시했습니다. 대상 토지는 모두 4만 4천여 필지인데, 시군구청과 읍면동 민원실, 시군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해당 지역 행정기관 민원실에서 다음...
조재한 2019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