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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내가 왜?' TK 다선 반격?
◀ANC▶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서는 영남권 중진들에 대한 용퇴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만 당사자들은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여]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온 인적 쇄신 주장에 불만을 보이던 3선 이상 의원들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며 반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자...
조재한 2019년 12월 04일 -

한국당 강석호 의원 원내대표 출마 선언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경북 3선의 비박계 강 의원은 오늘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야당에는 기술적이고 전략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며 무너진 원내 협상력을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 최고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해 이번 주 ...
조재한 2019년 12월 03일 -

강석호 의원 한국당 원내대표 도전 의사
자유한국당 경북 출신 강석호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자리에 도전합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가 오는 10일 끝나는 가운데 차기 후보로는 유기준, 심재철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고 나 의원의 연임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한국당 원내 분위기를 바꾸고 통합을 위한 정책연대를 우선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며 ...
조재한 2019년 12월 01일 -

HIV 감염인 추모, 차별 해소 노력 촉구
32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레드리본인권연대 등 8개 인권사회단체는 HIV 감염인의 죽음을 추모하고 헌화식을 했습니다. 이들은 의료법 개정으로 모든 요양병원에서 HIV 감염인이 입원할 수 있지만, 법과 현실의 간극이 커 여전히 입원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한 혐오와 차별 해소 노력을 하고...
조재한 2019년 11월 29일 -

R]물갈이론에 눈치경쟁 치열
◀ANC▶ 자유한국당이 공천 물갈이를 대구, 경북에서 크게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정치 신인 등장이 늘어날 거란 기대에 출마 예정자들의 눈치와 물밑 경쟁은 그만큼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대구·경북은 친박, 진박, 비박 등 심각한 계...
조재한 2019년 11월 29일 -

홍준표 인터뷰
◀SYN▶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중학교·고등학교 친구들밖에 없는데 전부 대구에 있어요. 그래서 대구 와서 정치 한번 해봤으면 참 좋겠다고 여태 생각했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가 아닌가? 당 대표도 물러났으니까 나는 당에 대한 책임도 없어요."
조재한 2019년 11월 27일 -

홍준표, 험지 출마 요구 반박.. 대구 가능성
오늘 영남대학교에서 특강을 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총선 험지 출마 요구를 반박하고 대구 출마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총선에 대해서는 지금도 친박이 한국당 주류라며 여당의 탄핵 잔당 청산론 공격을 피할 수 있겠냐며 힘든 선거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홍 전 대표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조재한 2019년 11월 27일 -

R]TK 현역 절반 이상 교체 "나 떨고 있니?"
◀ANC▶ 자유한국당이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 특히 대구·경북 교체 폭이 클 것이란 전망입니다. 지역 의원들은 자신이 포함되지 않을까 불안해하면서 기준조차 없는 공천 잣대에 불만을 보입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경북 자유한국당 현역 국회의원은 비례대...
조재한 2019년 11월 27일 -

R]TK 현역 절반 이상 교체 "나 떨고 있니?"
◀ANC▶ 자유한국당이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 특히 대구·경북 교체 폭이 클 것이란 전망입니다. 지역 의원들은 자신이 포함되지 않을까 불안해하면서 기준조차 없는 공천 잣대에 불만을 보입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경북 자유한국당 현역 국회의원은 비례대...
조재한 2019년 11월 26일 -

오늘부터 총선 국외 부재자 신고
내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총선에 투표할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국외 부재자는 국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유학생이나 주재원, 여행자 등으로 해외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이 없는 재외선거인도 두 번 이상 연속으로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조재한 2019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