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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첫 불출마 선언, 불출마 도미노 이어질까?
◀ANC▶총선을 앞두고 거센 인적 쇄신 바람 속에서도무풍지대처럼 조용했던 대구 경북에서첫 불출마 선언이 나왔습니다.대표적인 쇄신 대상으로 꼽혔던 친박계의 도미노 불출마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박근혜 정부 시절 행자부 장관을 지낸 정종섭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
조재한 2020년 01월 20일 -

정종섭 의원 대구경북 첫 총선 불출마 선언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인 정종섭 의원이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고통과 상처가 치유되지 않고 있다며 탄핵주도세력과 계파갈등에 책임있는 인사 모두 총선에 불출마해야 한다며 이같이 선언했습니다. 또한 이...
조재한 2020년 01월 19일 -

어제로 공직자 사퇴 마무리
4.15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이 어제로 끝나면서 공천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대구시에서는 이상길 전 행정부시장과 홍석준 전 경제국장, 장원용 전 소통특보가 출마를 위해 사직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달희 전 정무실장과 정희용 전 경제특별보좌관이 사직했습니다. 이 밖에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
조재한 2020년 01월 17일 -

R]몸집 키우는 보수 신당, 지분 챙기기
◀ANC▶총선을 석 달 앞두고 보수 정치권을 보면 한쪽에서는 통합 논의가 한창입니다만, 다른 쪽에서는 신당 창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여]보수 통합 논의 과정에 덩치를 키워 몸값을 높이고 지분을 챙기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도건협 기자입니다. ◀END▶ ◀VCR▶보수 혁신을 내건 '미래를 향한 전진당 4.0...
조재한 2020년 01월 17일 -

R]한국당 위성정당 꼼수도 TK부터 강행
◀ANC▶자유한국당이 총선용 위성정당을 만드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국에 5개 이상 시·도당이 있어야 하는데 역시나 대구와 경북에서 가장 먼저 시·도당을 창당합니다.여] 선거가 끝나면 바로 합칠 선거만을 위한 정당을 만드는데 기존 당원까지 투입하는 꼼수를 부리면서 비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조재한 기자가...
조재한 2020년 01월 16일 -

R]총선 100일 앞으로, 변수는?
◀ANC▶남]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이 이제 딱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대구·경북은 보수 지지세가 여전히 굳건합니다만, 선거연령이 낮아지는 등 여러 변수가 더해져 예전 같은 특정 당의 독주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새해 보수진영의 가장 큰 화두는 통합입니...
조재한 2020년 01월 06일 -

R]총선, "변화 요구 더 거세질 것"
◀ANC▶새해가 시작되자마자 한국당은 대구·경북 지지층 챙기기부터 나섰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여기에 도전하는 당 움직임입니다.여]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의 변화 요구가 더 커질 것이란 기대를, 군소정당은 준연동형 비례제 도입 효과를 기대하며 총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
조재한 2020년 01월 03일 -

R]총선, "변화 요구 더 거세질 것"
◀ANC▶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한국당은 대구·경북 지지층 챙기기부터 나섰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여기에 도전하는 당 움직임입니다. 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의 변화 요구가 더 커질 것이란 기대를, 군소정당은 준연동형 비례제 도입 효과를 기대하며 총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조재한 2020년 01월 03일 -

R]빨라지는 총선 시계
◀ANC▶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총선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에서는 통합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여]한국당은 가장 먼저 대구·경북 전통 지지층부터 챙기기에 나섰는데 탈당파의 재입당도 전면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새해 첫 현장 방문으...
조재한 2020년 01월 02일 -

R]미리 보는 총선 "보수 아성" VS "예측 불허"
◀ANC▶ 올해는 국회의원을 새로 뽑는 21대 총선이 열립니다 대구·경북은 선거 때마다 특정 당의 독주로 가장 흥미가 떨어지는 곳 가운데 하나였는데요. 이번에는 선거제 개편과 보수의 분열로 무풍지대가 아니라 폭풍의 진원지가 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4년 전 총선에서 김...
조재한 2020년 0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