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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다시 보수의 섬?
◀ANC▶이번 총선은 전국적으로는 민주당이 과반 이상 차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그런데, 대구·경북만 본다면 미래통합당이 과반을 넘어 25석 모두 차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보수의 섬처럼 돼버린 대구·경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의 깊게 봐야 할 대목입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조재한 2020년 04월 14일 -

R]민주당의 TK 구애, 통합당은 '따논 당상'?
◀ANC▶총선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차기 유력 대선 주자, 이낙연 전 총리가 경북을 찾아 지원 유세를 하며 대구·경북에 공을 들였습니다. 여] 반면 대구·경북 싹쓸이를 노리는 미래통합당은 자신이 있는 탓인지, 중앙당 차원에서의 관심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조재한 2020년 04월 13일 -

R]코로나도 잡고 지역도 살리는 공약?
◀ANC▶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지역에 나온 후보는 누군지 알아도 어떤 공약이 있는지는 많이 모르실 겁니다. 양대 정당의 지역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북을 살리자며 '20조 TK 뉴딜'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
조재한 2020년 04월 12일 -

곽대훈 후보, 홍석준 후보 검찰에 고발
대구 달서 갑 무소속 곽대훈 후보는 재산 증식과정에 의혹이 있다며 통합당 홍석준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곽 의원은 홍 후보가 신고한 재산 36억 원 중 32억 원이 현금성 자산으로, 고위공직자 시절 사전 정보를 이용해 거래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통합당 대구시당은 홍 후보가 선거방송 토론회를 통해 충분히 설...
조재한 2020년 04월 10일 -

R]막판 향하는 선거전, 부동층은 어디로?
◀ANC▶총선을 오늘부터 깜깜이 선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선거는 6일 남았습니다만 이제 여론조사는 더 이상 공표할 수 없습니다. 여] 누구를 찍을지, 어느 정당을 지지할지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격전지마다 부동층의 향방이 승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지금까지 ...
조재한 2020년 04월 09일 -

R]부족한 정치 다양성, 폭행·난동 잇따라
◀ANC▶선거가 막판을 향해 가는데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라며 선거운동원을 폭행하고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정치적 다양성이 부족한 탓에 진보 측 수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보도에 손은민 기자입니다. ◀END▶ ◀VCR▶어제 오후 6시쯤, 대구 북구의 정...
조재한 2020년 04월 09일 -

R]20대 국회, 공약 얼마나 지켰나?
◀ANC▶총선을 앞두고 정당마다, 후보마다 표만 된다면 뭐든 내 줄 것처럼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이런 공약이 얼마나 지켜질지 의문이죠?4년 전 총선 때 약속한 공약을 얼마나 지켰는지 살펴봤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20대 국회의원이 자체 평가해 제출한 공약 이행률을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
조재한 2020년 04월 08일 -

R]달서 갑, 홍석준 후보 주식 논란
◀ANC▶이번 총선 격전지 가운데 한 곳인 대구 달서구 갑은 고위 공직자 출신 후보의 주식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무원 신분을 악용한 주식투자라는 주장에 해당 후보는 선거 막판 네거티브라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미래통합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곽대훈 후보는 통합당 홍석준 ...
조재한 2020년 04월 07일 -

R]대구 서구 토론 "국회서 뭐했나?" vs "정부 탓"
◀ANC▶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직접 접촉이 크게 줄면서 후보를 만날 기회도 그만큼 적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후보의 자질과 공약을 살펴볼 수 있는 방송토론회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오늘 대구 서구와 달서구 을 후보 토론회를 했습니다.유튜브 대구mbc뉴스 채널을 ...
조재한 2020년 04월 03일 -

R]21대 총선 선거운동, 13일간 열전 들어가
◀ANC▶오늘 거리 모습이 많이 달라졌죠?주요 거리, 교차로마다 선거 현수막이 빼곡히 내걸렸고 유세차도 등장했습니다. 여] 오늘부터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1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는데요. 코로나19 사태로 예년보다는 차분한 모습입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이른 아침부터 주요 길목마다 선거...
조재한 2020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