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총선에 투표할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국외 부재자는 국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유학생이나 주재원, 여행자 등으로
해외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이 없는 재외선거인도
두 번 이상 연속으로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기재사항에 변동이 있으면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국회 부재와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은
내년 2월 15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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