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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학년따라 다른 무상급식 "불평등"
◀ANC▶ 대구가 전국에서 꼴찌로 무상급식을 도입한다는 소식 여러 번 전해드렸습니다. 이 과정도 일관성 없이 땜질식이다 보니 학년에 따라 서로 다른 교육환경에 놓이게 되는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나라는 내년부터 고등학교 2, 3학년 모두를 무상으로 ...
조재한 2019년 11월 04일 -

R]민주당 "인재영입과 정책으로 승부"
◀ANC▶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불모지와 다름없는 대구·경북에서 어떻게 하면 지지세를 늘릴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여당으로서 정책을 개발하고 인지도 큰 인재를 영입해 바람을 일으키는, 크게 두 축을 중심으로 총선 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
조재한 2019년 11월 04일 -

경북도, 새 결핵이동검진차량 마련
경상북도와 대한결핵협회 경북지부는 결핵이동검진차량 성능 개선에 2억 원을 들여 새로운 이동검진차량을 마련했습니다. 새 검진 차량은 현장에서 흉부 촬영을 하고 실시간으로 판독할 수 있어 결핵 검진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70여 명의 결핵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5명이 사망해 ...
조재한 2019년 11월 03일 -

겨울 미세먼지 대책 마련 나서
경상북도는 23개 시·군과 미세먼지 점검 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우선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산업과 수송 분야에 759억 원을 지원하고, 생활 분야 29억 원 등 905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효율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원 단속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건강 조치도 함...
조재한 2019년 11월 03일 -

R]민주당 "인재영입과 정책으로 승부"
◀ANC▶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불모지와 다름없는 대구·경북에서 어떻게 하면 지지세를 늘릴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여당으로서 정책을 개발하고 인지도 큰 인재를 영입해 바람을 일으키는, 크게 두 축을 중심으로 총선 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
조재한 2019년 11월 03일 -

대구 민주당 "고교 무상교육 환영"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는 2021년부터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이 실시된다며 환영 논평을 냈습니다. 민주당은 고등학교 진학률이 99.9%인 상황에서 고교 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수업료와 교과서 등 일 인당 연간 160만 원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에서도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
조재한 2019년 11월 02일 -

정의당 "말 바꾸기 행정, 전면 무상급식하라"
정의당 대구시당은 대구시가 고등학교 무상급식 도입을 발표하자 시민들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 정책을 여론 간 보기를 하다 일주일 만에 말을 바꾼 행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정의당은 여론에 떠밀려 무상급식을 도입하면서도 3학년만 해당하는 반쪽도 안되는 꼼수를 쓰고 있다며 전면 무상급식을 촉구했습니다...
조재한 2019년 10월 31일 -

R]무상급식 초·중·고 모두 꼴찌인 교육수도
◀ANC▶ 대구시와 교육청은 스스로 대구를 우리나라의 교육 수도라고 부르는데, 그렇다면 교육과 관련해 뭔가 자랑할 만한 거리가 있어야 할 텐데 무상급식만 보면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과 교육감의 유별난 철학 때문일까요? 조재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2014년 지...
조재한 2019년 10월 31일 -

R]무상급식 초·중·고 모두 꼴찌인 교육수도
◀ANC▶ 대구시교육청은 스스로 대구를 대한민국 교육 수도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교육에서 자랑할 만한 거리가 많아야 할 텐데 무상급식만 보면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중, 고등학교까지 대구시장과 교육감의 유별난 철학 때문인지,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꼴찌 행진을 조재한 기자가 정...
조재한 2019년 10월 30일 -

R]한국당 공천 룰 '깜깜' 지도부 입맛대로?
◀ANC▶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을 위한 공천 기준을 아직 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부 결집을 위해 조국사태에 총력을 쏟으면서도 쇄신 방안을 두고는 눈치만 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 이러다가는 물갈이 없이 총선까지 그냥 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
조재한 2019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