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은
대구시가 고등학교 무상급식 도입을 발표하자
시민들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 정책을 여론 간 보기를 하다
일주일 만에 말을 바꾼 행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정의당은 여론에 떠밀려
무상급식을 도입하면서도
3학년만 해당하는
반쪽도 안되는 꼼수를 쓰고 있다며
전면 무상급식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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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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