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인구수 등을 기준으로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을 확정했는데,
지난 총선 보다 대구는 평균 2백만 원,
경북은 평균 천 6백만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는 중남구가 2억 2천 백만 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병이 1억 4천 4백만 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경북에서는 상주군위의성청송이
3억 천 6백만 원으로 가장 많고
구미 을이 1억 7천 백만 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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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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