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경상북도의 내년도 국비 예산이 올해보다
21.1% 늘었다며 TK 패싱이 없다는 게
증명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부터 예산확보에 나선
민주당 TK 특위와 이철우 지사의
위기관리 능력이 협력해 예산 증액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예산에는 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와
포항 희토류 대체 첨단 복합물질 연구개발 등 36건의 신규사업에 910억 원이 포함되는 등
국비 4조 4천 600여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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