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만평]경찰의 부드러움은 영원한 숙제
경찰이 권위를 없애고 시민들에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경찰에 여전히 권위주의가 남아 있다며 개선해야 한다는 내부비판이 제기됐는데요. 대구지방경찰청 이재만 청문감사관, "경찰이라고 하면 국민들이 아직까지 일본 순사를 생각하는가봐요. 경찰은 시민들 앞에서는 한없이 친절하고 부드...
한태연 2008년 07월 31일 -

공금횡령 모 전문대 前 이사장 구속
대구지검 특수부는 자신이 운영하던 건설회사의 공금 10억 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대구 모 전문대 전 이사장 57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998년 자신이 운영하던 건설회사의 공금 10억여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에서 달아나 서울에서 지내다 어제 검찰 수사관들에게 ...
한태연 2008년 07월 31일 -

피살 어린이 신원 파악 난항
청도경찰서는 10대 초반 남자 어린이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된 지 3일째인 오늘도 지역의 어린이 보호시설과 초·중등학교를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10대 초반 어린이여서 지문을 통한 신원 확인이 어렵다며 숨진 어린이의 불에 탄 얼굴을 컴퓨터 작업으로 복원한 전단지 3만부...
한태연 2008년 07월 31일 -

대구 대형마트, 실내 적정온도 미준수
대구 녹색소비자연대가 대구지역 대형마트 16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내온도를 측정한 결과, 홈플러스 5개 지점의 평균 실내온도는 25.7도, 이마트 8개 지점은 26도, 홈에버 3개 지점은 25.7도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 시지점의 경우 주변 실외온도가 37.2도를 기록한 반면, 실내는 23.4도를 기록해 바깥과 14도 가까운 차이...
한태연 2008년 07월 31일 -

경부고속도로 구미지점 무인단속건수 최다
경찰청이 한나라당 박대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무인 카메라에 교통위반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단속된 곳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구미시 원평동 지점으로 3만 8천여건, 범칙금은 22억 5천여만원이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이 지점이 완만한 내리막 경사로에 병목현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
한태연 2008년 07월 31일 -

R]10대 어린이 불에 타 숨진채 발견
◀ANC▶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어린이가 농촌 복숭아 밭에서 손과 발이 묶여 불에 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어제 오전 7시 반 쯤 경북 청도군 이서면의 한 복숭아 밭에서 불에 탄 남자 어린이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곳은 국도에서 40미터 정도 떨어진 농로 ...
한태연 2008년 07월 30일 -

만평]그냥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봤지...
대구에 사는 30대 주부가 지난 달 한 인터넷 카페에 '대통령을 살해하기 위해 돈을 모금하자'는 내용의 글을 농담조로 써서 올렸다가 대통령 살인 음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요. 이에대해 당시 수사를 맡았던 대구 수성경찰서 김동영 서장 "수사가 아니라 그냥 본청에서 알아보라고해서 확인해 봤더니 법적 처벌사항...
한태연 2008년 07월 30일 -

10대 어린이 피살사건, 신원확인에 주력
청도 10대 남자 어린이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전단지 3만부를 제작해 청도 주변 경찰서에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지역 어린이 보호시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는 한편, 사건 현장 주변 도로의 CCTV에 찍힌 차량 가운데 시신이 버려진 시간으로 추정되는 시간대의 이동 차량에 대해 차적 조회를 하고 ...
한태연 2008년 07월 30일 -

사행성 오락실 업주,환전업자 구속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모 오락실에서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놓고 게임을 통해 얻은 경품을 오락실 근처 원룸 지하주차장에서 환전해 주는 수법으로 3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게임장 업주 45살 김모 씨와 환전업자 30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한태연 2008년 07월 30일 -

멋대로 안락사 동물보호협 이사장 벌금형
대구지방법원은 동물들을 수의사 허락없이 안락사시킨 혐의로 기소된 모 동물보호협회 이사장 A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대구시내 7개 구청과 유기동물 보호관리사업 위·수탁 계약을 한 A씨는 지난 1월부터 두달동안 수의사의 진단없이 자의적으로 개와 고양이 170여마리를 안락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8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