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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 친척 행세 사기 건축업자 구속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지난해 4월 경주시 양남면 일대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을 하려는 김모 씨에게 접근해 경주시장과 사촌간이라고 속인 뒤 로비자금 명목으로 2천만원을 받는 등 올 3월까지 모두 다섯차례에 걸쳐 4억 2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경주시 성건동 건축업자 47살 백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한태연 2008년 06월 27일 -

지하철 유족 항의..반출 잠정 중단
한편 이번 전동차 반출과 관련해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 대책위원회는 오늘 대구지하철공사를 방문해 유족들의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매각을 진행했다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이에대해 대구지하철공사는 전체 11량 가운데 아직 수송되지 않은 다섯량의 전동차는 희생자 대책위 등과 협의를 한 뒤 처리 방법을 결정하겠다...
한태연 2008년 06월 26일 -

특정후보 홍보 리서치 대표 중형
여론조사를 빙자해 공직선거 출마예정자를 의도적으로 홍보한 여론조사 기관 대표와 해당 예비후보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 11형사부는 지난 18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를 한다며 특정후보를 위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여론조사 업체 대표 64살 박모 씨에 대해 ...
한태연 2008년 06월 26일 -

의약품 시험결과 조작 교수 벌금형
대구지방법원 1형사 단독 오문기 판사는 제약회사를 위해 의약품 시험 데이터를 조작해 준 혐의로 기소된 모 대학 약학교수 55살 A 모씨에 대해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교수는 지난 2001년 10월 모 제약회사로부터 식약청에 제출할 복제 의약품의 동등성 시험을 의뢰받은 뒤 넉달동안 18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
한태연 2008년 06월 26일 -

만평]불법시위, 법대로 합니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시위는 엄격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힌 뒤 지역에서도 각종 집회의 불법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선포하고 나섰는데요. 대구 수성경찰서 이재만 서장,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아주 적절했다고 봅니다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불법집회는 앞으로는 어떻게든 강하게 대처할 생각입니다"...
한태연 2008년 06월 26일 -

R]5년째 양심 과일가게
◀ANC▶ 주인이 지키지 않는 가게에서 손님이 알아서 값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가는 '양심 과일가게'가 5년째 운영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믿음과 신뢰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한 징표가 아닐까 합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 수성구 고모동 팔현마을 도로옆 과일가...
한태연 2008년 06월 26일 -

영천 복지재단 노조,원장 비리 의혹 제기
영천의 모 복지재단 소속 장애인 재활시설 2곳의 노동조합원들은 오늘 경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이 후원금을 유용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경상북도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재단 산하 장애인 복지시설의 원장이 제대로 근무도 하지 않은 채 직책보조비...
한태연 2008년 06월 26일 -

칠곡 송림사 불..문화재 피해 없어
오늘 새벽 4시 쯤 칠곡군 동명면 송림사 법회당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6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법회당을 완전히 태운 뒤 꺼졌지만, 다행히 대웅전과 요사채 등으로 옮겨붙지 않아 문화재는 피해를 당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 송림사는 신라시...
한태연 2008년 06월 26일 -

대구지검, 성인오락실 운영혐의 경찰간부 영장
대구지방검찰청은 관할 구역내에서 동업자와 함께 성인오락실 '바다이야기'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시내 모 경찰서 수사과장 55살 장모 경정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장 경정은 또 영업 시작 한달만에 해당 업소가 단속되자 자신과 동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 3자를 업주로 내세워 담당 경찰관에게 ...
한태연 2008년 06월 25일 -

인터넷상 상습 사기 징역형
인터넷상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20대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인터넷 물품거래 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30여명으로부터 3천 6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대구시 북구 29살 김모 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인터넷상에서 불특...
한태연 2008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