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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반대로 임신녀 투신자살
남자 친구가 헤어지자는데 화가 난 임신 3개월된 여자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대구시 북구 산격동 모 아파트 화단에서 수성구 황금동 25살 최모 씨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인 39살 권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임신 3개월된 최 씨가 양가 부모들이 결혼...
한태연 2002년 08월 02일 -

R]신품종 '단 찰옥수수' 개발
◀ANC▶ 씹는 맛은 좋지만 단맛이 거의 없는 찰 옥수수와 단맛은 있으나 쫀득쫀득한 맛이 없는 초당옥수수의 단점을 없애고 장점만을 딴 새로운 옥수수 품종이 최초로 육성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중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찰 옥수숩니다. 찰 옥수수는 씹는 맛은 뛰어...
한태연 2002년 08월 01일 -

저녁]필로폰 투약 택시기사 등 3명 검거(촬영)
필로폰을 투약한 택시 기사 등 3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37살 어모 씨 등 3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택시기사인 어 씨 등 3명은 지난 달 28일부터 30일 사이에 승용차나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2년 08월 01일 -

무더위 속 골프 즐기던 40대 숨져
섭씨 35도에 육박하는 불볕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대낮에 골프를 치던 40대가 쓰러져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2군사령부 안 체력단련장에서 골프를 치던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44살 김모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한태연 2002년 08월 01일 -

R아침]열대야 신풍속 야깅족 인기
◀ANC▶ 최근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면서 대구 도심 공원 곳곳에서는 밤늦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밤에 조깅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이른바 '야깅족'이라고 부르는데, 야깅족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밤이 되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대구 수성못 주변을 ...
한태연 2002년 08월 01일 -

야간 전력 소비, 낮과 비슷
최근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면서 밤에도 냉방기를 많이 사용해 야간 전력 소비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부터 8일 동안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시간당 최대수요전력은 평균 4천 900MW(메가 와트)로 낮 최고치 5천 60메가와트와 200메가와트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특히 지난 달 ...
한태연 2002년 08월 01일 -

저녁]택시기사 살해 용의자 검거
지난 28일 새벽 대구시 북구 검단동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대구시 북구 검단동 18살 김 모군 등 10대 2명을 살인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8일 새벽 0시 50분 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모 교회 앞길에서 61살 권 모씨가 모는 택시에 탄 뒤 북구 검...
한태연 2002년 07월 31일 -

경북 영천 35.5도, 대구.경북 불볕 더위
오늘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영천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5.5도로 대구·경북지역에서 가장 높았던 것을 비롯해 대구는 35.4도로 올들어 최고를 기록했고, 구미 34.5,울진 34.6, 안동 33.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불볕 더위를 기록했습니다.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낮에는 다니는 시민들...
한태연 2002년 07월 31일 -

불법 주.정차 단속 예고제 시행
대구시 중구청은 다음달부터 주.정차 단속에 대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주차단속 사전예고제'를 실시합니다. 주차단속 사전예고제는 불법으로 주.정차된 차량에 대해 단속을 예고하는 경고장을 차량에 먼저 부착한 뒤 5분이 지나도록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단속과 동시에 견인하는 제돕니다. 사전예고제가 실시되는 지...
한태연 2002년 07월 31일 -

참여연대, 대구시의회 비난 성명
대구 참여연대는 대구시의회가 물의를 일으킨 강성호 의원을 경고 조치하기로 한것은 임시방편 또는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시의회의 결정은 특정정당이 독점하는 의회구조와 의원들의 왜곡된 동료의식에서 비롯됐다면서 한나라당이 강 의원과, 관련 의원에 대해 시민...
한태연 2002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