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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용)휴일 잊은 태풍 피해 복구
휴일인 오늘도 김천을 비롯한 수해지역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경상북도 수해지역에서는 주민외에도 공무원 2만 3천여명과 군인 3만 여명, 장비 만여대가 복구작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기업체나 기관단체에서 보낸 봉사인력도 많아 복구현장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복구작업이 계속되면서 수해를 ...
한태연 2002년 09월 08일 -

아침용)백로, 맑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
절기상 백로이자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방은 맑고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대구와 경북지방은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하루종일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8도로 어제 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
한태연 2002년 09월 08일 -

아침R]회사직원도 단체 봉사
◀ANC▶ 수해지역 주민들에겐 요즘 찾아오는 자원봉사자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도움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수해지역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아 그나마 큰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해가 난 지 일주일이 돼도 지원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았...
한태연 2002년 09월 07일 -

공사장 H빔 시장 덮쳐(1보)
오늘 오후 3시 20분 쯤 대구시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에서 주변에서 공사를 하던 대형 철제 H빔이 시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이 시장 주변 주택 지붕이 부서지고, 주변에 있던 62살 이모 씨가 놀라 넘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2년 09월 07일 -

주말 도로 곳곳 정체
주말인 오늘 한가위를 앞두고 벌초에 나선 차량들이 고속도로와 국도로 몰려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부산방향으로는 왜관에서 금호분기점까지, 서울방향으로는 경산 나들목에서 북대구나들목까지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구마고속도로에도 마산방향은 성서 나들목과 대구방향은 ...
한태연 2002년 09월 07일 -

북파공작원, 인공기 화형식 시위
대한민국 HID 북파공작특수임무 대구경북 설악동지회원 50여 명은 오늘 동대구역앞에서 정부가 아시안게임을 맞아 인공기를 게양하는 것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애국심과 충성심을 발휘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면서 만약 정부가 한국 땅에 인공기를 게양한다면 용납할 수 없...
한태연 2002년 09월 07일 -

미송전지역에 헬기동원해 전력공급
태풍 피해로 일주일 넘게 전력 공급이 안되는 고립마을에 오늘 헬리콥터로 발전기가 공급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사는 오늘 오전 태풍피해로 도로가 유실돼 일주일 넘게 전력복구가 되지 않고 있는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29가구에 산림청 헬리콥터를 동원해 이동용 발전기 1대를 비롯해 연료와 운전 요원을 지원했습...
한태연 2002년 09월 07일 -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 이틀째 운항 중단
동해상에 내려진 폭풍주의보로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이 이틀째 운항을 중단해 관광객과 섬주민 400여 명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동해 남부 해상에는 어제 오전 5시를 기해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이 이틀째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이 때문에 울릉도에 300여 명, 포항에 100여...
한태연 2002년 09월 07일 -

실업급여 부정수급 사범 잇따라 적발
부당하게 실업 급여를 받는 사례가 많아 노동당국이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7월 말까지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하다 적발된 사범은 230여 명에 금액으로는 2억 원에 가깝습니다.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의 실업급여 부정수급 비율도 전체 지급자수의 1.4%, 지급액의 0.4%를 차지해 전국 평...
한태연 2002년 09월 07일 -

20여억 원 카드할인 업자 2명 사전영장
대구 남부경찰서는 허위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작성해 21억 원 가량의 현금을 융통한 혐의로 대구시 모 농수산대표 27살 최모 씨 등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1월부터 900여 차례에 걸쳐 상품권을 판매한 것처럼 매출전표를 허위로 작성해 21억 원 가량 융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2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