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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용의자 아기 키우는 경찰관에 성금전달
자신이 검거한 절도 용의자의 갓난 아기를 키워 온 경찰관에게 성금이 전달됐습니다. SK텔레콤 대구지사는 오늘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 41살 김병일 형사에게 직원들이 모은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해 3월 이모 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한 김 형사는 용의자 이 씨의 부인이 출산한 갓난 아기를 다른 사람에게...
한태연 2002년 08월 06일 -

원폭 피해자 위령제·배상 촉구 집회(낮)
원폭 피해자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원자폭탄 투하 57주년을 맞아 대구시 남구 캠프워커 후문에서 미군의 사죄와 피해배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 단체는 집회에서 원폭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인 일본과 책임 당사국인 미국의 국제법에 따른 사과와 정당한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한태연 2002년 08월 06일 -

중증장애인 다시 항의방문(재송)
선거공약을 지키지 않았다며 지난 2일 조해녕 대구시장 관사를 찾은 중증 장애인들이 오늘 다시 관사와 시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중증 장애인 단체 회원 7명은 지난 2일에 이어 오늘 아침 조해녕 대구시장 관사에 찾아가 조 시장이 지난 선거 때 한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 약속을 이행하라며 항의했습니다. 장애인...
한태연 2002년 08월 05일 -

황금아파트 화재
오늘 아침 5시 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황금아파트 48살 허 모 씨 집에서 불이 나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허 씨가 방에서 찜질기를 켜 놓고 잠을 자다 연기가 나 119에 신고했다고 말하는 점으로 미뤄 전선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2년 08월 04일 -

오리잡으려다 익사
오늘 오후 1시 40분 쯤 대구시 남구 이천동 희망교 아래 신천에서 대구시 수성구 수성 1가 46살 이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변을 지나가던 71살 강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오리를 잡기 위해 물에 뛰어들다 2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2년 08월 03일 -

휴가 차량들도 고속도로 국도 정체
피서가 절정을 맞은 주말인 오늘 휴가 차량들이 몰리면서 대구주변 국도와 고속도로도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부산방향으로는 연화재에서 대림육교까지 34킬로미터 구간에서 밀리고 있고, 서울방향으로는 경산휴게소에서 북대구 나들목까지 정체되고 있습니다. 구마고속도로도 화원에...
한태연 2002년 08월 03일 -

무더운 날씨 계속,울진 전국 최고
오늘도 울진의 낮 최고기온이 36.3도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대구도 34.1 포항 34.3, 영천 34.2도 등 대구와 경북지역 대부분이 35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무더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대구와 경북지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저녁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무더위를...
한태연 2002년 08월 03일 -

부당대출 전 신협간부 구속
수억원의 부당대출을 한 전 신협간부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대구지검 경주지청 위성국 검사는 9억여 원을 부당대출한 혐의로 전 신용협동조합 전무인 48살 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경주시 의원인 조씨는 지난 97년 7월 자신이 경주시내 모 신협전무로 근무할 때 이 금융기관의 실질적인 사주인 60살 이모 씨에게 4차...
한태연 2002년 08월 03일 -

외국인 폭행 대학생 검거
술에 취해 외국인들을 폭행한 대학생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김천시 아포읍에 사는 대학생인 19살 윤모 군을 폭력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군은 오늘 새벽 2시쯤 구미시 원평동 모 식당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에게 오라고 손짓을 하였지만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과 둔기로 영국...
한태연 2002년 08월 03일 -

아침]불법 도청 19명 검거
경북 지방경찰청은 지난 달 16일부터 지난 달 말까지 불법도청과 개인정보유출 등 국민 사생활 침해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경찰의 교통사고 무전을 불법도청을 한 차량 견인업자 3명을 비롯해 남의 이메일을 상습적으로 열람하는 등 개인정보를 몰래 열람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태연 2002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