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0분 쯤
대구시 남구 이천동 희망교 아래 신천에서
대구시 수성구 수성 1가
46살 이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변을 지나가던 71살 강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오리를 잡기 위해 물에 뛰어들다
2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