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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여대생 살해 혐의 20대 영장 신청
◀ANC▶ 대구 여대생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검거된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범행 이후 각종 증거를 없애는 모습도 CCTV에 포착됐는데요, 조만간 현장검증도 실시될 예정입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25일 밤 10시 20분 쯤, 26살 조모 씨가 이불에 싼 듯한 물체를 안고 ...
김은혜 2013년 06월 02일 -

경북..결혼중개업체 지도,점검
경북지역에 있는 결혼중개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이 실시됩니다. 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 각 자치단체와 경찰서가 합동으로 도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120여 개 결혼중개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중개행위, 계약서 작성, 이용자인권 침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경상북도는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등록취소 등...
김은혜 2013년 06월 02일 -

R]대구 여대생 살해 피의자 검거..범행 시인
◀ANC▶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일주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숨진 여대생과 함께 술을 마셨던 20대 남자였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달 25일 실종된 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 22살 A양을 살해한 혐의로 26살 조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YN▶ "왜 범행을...
김은혜 2013년 06월 01일 -

R]여대생 살해 혐의 20대 검거..범행 시인
◀ANC▶ 대구 여대생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0대 남성을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사건이 있은 당일 밤 여대생을 태웠던 택시기사가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25일, 대구에서 실종된 뒤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 22살 A양을 살...
김은혜 2013년 06월 01일 -

R-2]납치, 살해 입증 결정적 증거 확보
◀ANC▶ MBC가 입수한 CCTV화면은 납치·살해 혐의는 극구 부인하는 용의자의 진술을 뒤집을 수 있는 결정적 증거로 보입니다. CCTV를 토대로 추정해 본 범행과정,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모텔 CCTV에 두 사람이 찍힌 시각은 지난달 25일 새벽 4시 36분. 22살 A양이 대구 삼덕동에서 택시를 탄 4시 19분으로...
김은혜 2013년 06월 01일 -

R]전력부족 우려..공공기관부터 아끼기 시작
◀ANC▶ 원전 일부가 가동을 멈추면서 벌써부터 올 여름 전력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 공공기관들은 전기 아껴쓰기에 돌입했는데, 민간 분야는 아직 참여가 저조합니다. 김은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무원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넥타이를 풀고 반팔셔츠, 무릎길이 치마를 입...
김은혜 2013년 05월 31일 -

여대생 살해사건 관련 수사 더디게 진행 중
대구 여대생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오늘 대구와 경주 일대를 오간 차량에 대한 분석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A양이 숨진 채 발견된 경주의 저수지로 통하는 도로 양방향에서 CCTV에 찍힌 택시와 일반차량 수천 대의 선별을 오늘 끝내면 수사가 진척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실종 직전 A양과 ...
김은혜 2013년 05월 31일 -

R]간을 나눈 부부,치료비 탓 고통
◀ANC▶ 간암에 걸린 남편을 위해 간 이식을 해 준 아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 부부가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 때문에 고통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가 부부를 만나봤습니다. ◀END▶ ◀VCR▶ 검게 변한 남편의 손을 꼭 잡은 52살 김미향씨. 10년 넘게 간경화를 앓고 있던 남...
김은혜 2013년 05월 31일 -

만평]하루 빨리 범인을 잡아야
지난 26일, 실종된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구의 한 여대생이 살해된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이렇다 할 진전이 없는데요, 채승기 대구 중부경찰서 수사과장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비에 보태왔던 착실한 학생입니다. 술을 마신 것과 새벽에 실종돼 숨진 여대생에 대한 추측성 이야기가 퍼지면서 ...
김은혜 2013년 05월 30일 -

여대생 살해사건 관련 수사..제자리
실종된 대구 여대생이 숨진 채 발견된지 닷새째를 맞고 있지만 경찰 수사는 별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숨진 A양이 실종직전 함께 있었던 친구들을 상대로 최면수사를 실시했지만 단서가 될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양이 숨진 채 발견된 저수지로 통하는 길목에 있는 3곳의 CC...
김은혜 2013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