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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난데없는 청첩장
◀ANC▶ 지난 해 대구의 현직 법원장이 딸 혼사를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고 가족들끼리 조용하게 치러 공직자들의 귀감이 된 적이 있습니다. 반면 최근 대구시내 교육청의 한 간부가 딸 결혼식 청첩장을 피감독기관 직원들에게 무더기로 돌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내 한 초등...
도건협 2002년 08월 29일 -

골프장사업 재추진에 반발
롯데골프장 건설반대 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당초 철회하기로 했던 달성군 초곡리 골프장 건설사업을 주식회사 연우와 롯데가 재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연우측이 최근 토지 보상가를 더 주겠다면서 주민들을 상대로 토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골프장 사업을 중단하지 않을 ...
도건협 2002년 08월 29일 -

R]총리인준 부결은 당연한 결과
◀ANC▶ 장상 전 총리서리에 이어 장대환 국무총리 지명자도 오늘 국회에서 인준안이 부결되자 국정장기 공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국정 요직자의 엄정한 도덕성과 높은 직무능력을 요구하는 국민여론이 어느 정도 반영됐다는 지적입니다. 총리지명자 인준안 부결에 대한 지역 각계 반응을 도건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도건협 2002년 08월 28일 -

저녁]총리인준 부결 지역 반응
장대환 국무총리 지명자의 인준이 부결되자 대구 지역 시민단체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장대환 총리 지명자가 자녀들의 위장전입과 재산형성 과정의 의혹 등 도덕성, 신뢰성 등 모든 면에서 고위 공직자가 될 자격이 없는 만큼 인준안 부결은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경실련도 인준...
도건협 2002년 08월 28일 -

생후 넉달 된 아기 질식사
태어난 지 넉달 된 아기가 자다가 질식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신천4동 29살 최모 씨 집에서 최 씨와 함께 잠자던 생후 넉 달된 아들이 침대와 벽 사이에 엎드린 채 숨을 쉬지 않고 있는 것을 어머니 27살 백모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침대와 벽 사이 8센티미터 정도...
도건협 2002년 08월 28일 -

을지훈련하다 과로로 숨져
을지훈련을 받던 40대 공무원이 과로로 쓰러져 숨졌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을지훈련 비상근무를 마치고 집에서 샤워를 하다 뇌출혈로 쓰러진 대구시 동구청 총무과 42살 임영성 씨가 나흘 동안 의식불명 상태로 있다가 지난 26일 오후 숨졌습니다. 구청 직원들은 임 씨가 을지훈련으로 야간 근무를 하는 등 피로가 누적돼 ...
도건협 2002년 08월 28일 -

택시기사 단속의경 치고 달아나
대구동부경찰서는 음주단속을 하던 의경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경산시 옥산동에 사는 택시기사 31살 노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오늘 새벽 0시쯤 대구시 동구 용계동 식당 앞길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대구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배 모 일경을 차로 치어 다리와 얼굴 등에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가 경찰...
도건협 2002년 08월 28일 -

만평]고도제한 해제는 생색(8/28)
국방부가 이달 말부터 군용항공기지 주변의 고도제한을 완화하기로 하면서 대구에서는 무려 천 200만 평이 혜택을 본다고 떠들썩하게 홍보를 했지만 대부분 사람이 살지 않는 산악지역인데다 정작 인구가 밀집한 지역은 모두 제외돼 하나마나한 조치라는 게 주민들의 반응이었는데요. 임대윤 대구시 동구청장, "혜택은 무슨...
도건협 2002년 08월 27일 -

오후]고도제한 완화 실익 없어
국방부가 군용항공기지 주변의 고도제한을 완화하기로 했지만 대구 지역에서는 실익이 거의 없습니다. 국방부는 이 달 말부터 비행안전구역 고지대에 대해 최고 45미터까지 건축을 허용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전체 고도제한구역의 32%인 동구 둔산동과 부동 등 천 200만 평 가량이 포함됐지만 주민들이 살지 않는 산악 지역...
도건협 2002년 08월 27일 -

오후]악취소동 원인은 음식물쓰레기
대구시 수성구 고산동 일대의 악취소동은 인근 경산지역의 농가에서 덜 숙성한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사용해서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 수성구청은 현장 조사 결과 고산동과 붙어있는 경산시 대정동의 한 배추 재배 농가에서 2만 6천 제곱미터 넓이의 밭에 덜 숙성한 음식물쓰레기 퇴비 10톤 트럭 20대분을 뿌...
도건협 2002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