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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철로 침하
오늘 오전 7시쯤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 영동선 석포역에서 태백 방향으로 1.7킬로미터 지점에서 철로 아래 지반이 길이 20미터 깊이 10미터 가량 침하됐습니다. 지반침하는 태풍 루사로 약화된 지반이 철로 옆 석포천 쪽으로 쓸려 내려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철도청...
도건협 2002년 09월 13일 -

아침]추석맞이 알뜰장터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싸게 파는 알뜰장터가 잇달아 열립니다. 대구시 동구청은 오늘(12일)부터 이틀 동안 동구청 마당에서 제수용품과 농산물, 건어물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싸게 파는 추석맞이 알뜰장터를 엽니다. 알뜰장터에서는 고비나물과 도토리가루 등 북한 특산물도 팝니다. 17일부터 이틀 동안은 농협과 함께...
도건협 2002년 09월 12일 -

만평]직협은 조폭?(9/13)
그저께 열린 대구 동구청의 직원 간담회에서 한 고위 간부가 직장협의회 인터넷 게시판에 간부들을 비판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놓고 마치 조폭같다는 발언을 해 직장협의회가 항의하고 나서는 등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대구 동구청 김영철 총무국장, "게시판에 보면 참 심하다 싶은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런 ...
도건협 2002년 09월 12일 -

저녁]서민 괴롭히는 폭력배 단속
불황을 틈타 서민들을 대상으로 돈을 뜯거나 청부폭력 등을 일삼는 폭력배들에 대해 경찰이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대구와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를 서민을 괴롭히는 폭력배 집중 검거 기간으로 정하고, 기동수사대와 조직폭력 특별수사대 등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중점 검거대상은...
도건협 2002년 09월 12일 -

고등학교 교장 마라톤하다 숨져
대구 경신고등학교 석인수 교장이 어제 저녁 6시 45분쯤 대구시 수성구 삼덕동 범안로 부근 농로에서 달리기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석 교장이 평소 마라톤을 즐겨 했고 최근 학교 건물 증축 문제로 주변 주민들의 민원이 잇달아 고민을 많이 했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심장마...
도건협 2002년 09월 12일 -

자치단체 인사제도 개편 바람
기초단체들이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다면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인사제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지금까지 5급 승진에만 적용하던 다면평가를 4급부터 7급 승진 심사로 확대하고, 승진대상 직급을 기준으로 상위직과 동료, 하위직 3개 추천위원회를 만들어 승진 대상자 2배수를 선정하도록 한 뒤 인사...
도건협 2002년 09월 12일 -

금융기관 경비 모의훈련
추석을 앞두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훈련이 열립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대구은행 아양로 지점과 대명동 지점에서 은행과 경비업체 직원들과 함께 합동 모의훈련을 벌입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범죄가 일어났을 때를 가정해 경찰과 은행, 경비업체의 대응능...
도건협 2002년 09월 12일 -

아침]수성구 전지역 음식물 분리수거
대구시 수성구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수성구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은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있는 수성구 범어1동 등 10개 동 3만 4천 가구도 다음 달부터는 음식물쓰레기를 동네 골목에 비치된 전용수거함에 버려야 하고 일반가정은 한 달에 천 원, 식당은 면적에 따라 ...
도건협 2002년 09월 10일 -

초등학교 교실 도둑
어제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20분 사이에 대구시 수성구 황금2동 모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도둑이 들어 캐비넷에 들어있던 담임 교사 31살 박모 씨의 지갑에서 현금 10만 원과 신용카드를 훔친 뒤 훔친 카드로 백화점 현금인출기에서 500만 원을 인출해 달아났습니다 당시 박 씨와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운동회 연습을 하던...
도건협 2002년 09월 10일 -

실버타운 투자 등 명목 억대 유사수신
대구 동부경찰서는 실버타운과 아파트 매매, 음료 판매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올리게 해주겠다며 투자자 60명으로부터 3억 2천 7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모 유사금융업체 대구지사장 37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본부장 44살 권모 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또 다단계조직과 비슷한 방식으로 건...
도건협 2002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