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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최고 35도까지 올라..열대야 계속
절기 '대서'인 오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경주 35.4도, 의성 35.2도, 포항 35.1도 등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았고, 대구는 35도까지 올랐습니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이틀째 폭염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5에서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구...
손은민 2019년 07월 23일 -

R]'도와주러 왔는데' 왜 때리고 욕해요?
◀ANC▶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막중한 임무를 띤 구급 대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습니다. 자기를 도와주러 온 사람을 때리고, 밀고, 욕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대부분 술 때문이지만, 그래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술 취한 남성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
박재형 2019년 07월 23일 -

R]추경 중단‥지역 정치권도 공방 가세
◀ANC▶ 포항 지진 관련 예산이 포함된 정부의 추경 예산안 심사가 6월 국회에서도 성과 없이 종료되자 지역 정치권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포항 민심을 대변해야 할 지역 정치권마저 자칫 정쟁에 휘말리는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진 특별법과 추경 예산안 처리가 기대됐던 6...
김기영 2019년 07월 23일 -

300억 원대 다단계 간부 4명 구속기소
대구지검 특수부는 고수익을 미끼로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다단계 조직 본부장 50살 A 씨와 지사장 3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또, 조직 내 또 다른 지사장 4명과 프로그램 개발업자 등 5명을 불구속기소하고 지난 5월에는 이 조직 부사장과 상무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2017년 9월부터 충북에 본...
윤태호 2019년 07월 23일 -

중국인 동포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20대 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흉기로 지인을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중국인 2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저녁 대구 서구 비산동 한 길가에서 중국인 32살 B 씨와 여자 문제로 다투던 중 B 씨의 옆구리와 허벅지 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
손은민 2019년 07월 23일 -

R]곧 이사갈 공항에 수백억 원 공사?
◀ANC▶ 민간공항과 군 공항을 함께 옮기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은 2025년, 그러니까 6년 뒤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6년밖에 쓰지 않을 대구공항이 포화 상태라며 수백 원을 들여 시설 개선 공사를 합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연말까지 시설 개선에...
권윤수 2019년 07월 23일 -

R]주민이 뽑은 안계면장...안계발전 이끌겠다
◀ANC▶ 경북 최초의 개방형 면장인 안종천 신임 안계면장이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공무원 출신이 아닌 새로운 면장에 기대감이 적지 않은데요, 성낙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안종천 면장은 취임식에서 안계면을 지방소멸의 위험지역에서 지방 성장의 대명사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
성낙위 2019년 07월 23일 -

프로야구 삼성, 외국인 투수 헤일리 방출 결정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부진을 보여온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를 내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올시즌 야심차게 삼성이 영입한 헤일리는 4월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부상 이후 부진을 거듭하며 19경기 5승 8패, 평균자책점 5.75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헤일리를 방출하기로 결정하고, 대체 선수를 ...
석원 2019년 07월 23일 -

R]잇따르는 경북 북부 지진 "지하 단층 조사해야"
◀ANC▶ 상주에서 그제 규모 3.9 지진이 발생하자 더 큰 규모의 본진이 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에만 올해 9차례 지진이 발생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양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상주시 외서면 관현리 일대에 규모 3.9 지진이 발생한 것은 그저께 오전 11시 4분쯤입니...
양관희 2019년 07월 23일 -

대구 119 구급대원 폭행 건수 3년 동안 28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대구지역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28건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6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에는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친절하지 않다며 목검으로 위협한 ...
윤영균 2019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