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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자녀 성추행 혐의, 태권도 사범 무죄
대구고법 형사 1부 박준용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대구의 주한미군 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태권도 사범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A 씨는 재판에 넘겨진 지 4년 2개월 만에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재판부는 A 씨로부터 태권도 수업 도중 성추...
윤태호 2018년 06월 17일 -

대구은행 채용비리, 행장 지시로 가담
대구은행 신입직원 불법 채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구은행 전, 현직 임직원들이 박인규 전 행장 지시로 범행에 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대구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박 전 행장을 제외한 나머지 피고인 7명은 변호인을 통해 채용비리는 박 전 행장의 지시로 가담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박 ...
윤태호 2018년 06월 16일 -

R]고령 폭발 사고..증기 압력 추정
◀ANC▶ 어제 경북 고령에서 발생한 세탁물 처리 공장 폭발사고는 보일러실 증기 압력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 현장 감식을 벌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제 폭발은 1km 떨어진 곳에서도 감지될 만큼 위력이 강했습니다. ◀SYN▶ "폭발음" 폭발은 세탁물 처리 공장의 소각...
윤태호 2018년 06월 16일 -

고령 세탁물 공장 폭발..내일 현장감식
어제 경북 고령에서 발생한 세탁물 처리 공장 보일러실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내일 현장 감식을 벌입니다. 고령경찰서는 내일 오전 11시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공단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정밀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공장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로 숨진 2명이 폭발 직전에 보일러실...
윤태호 2018년 06월 16일 -

오페라축제,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16회 대구 국제오페라축제에서 입장권을 일찍 예매하는 고객에게 가격을 3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까지 3주 동안 한정된 좌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가장 싸게는 7천 원으로 오페라 한 편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주요 오페라 입장권 가...
윤태호 2018년 06월 14일 -

만평]13년 구형이 무죄? 체면 구긴 검찰
지난 2013년 6월, 대구의 최대 조직폭력배가 포항 조직폭력배를 상대로 해수욕장 수상레저사업 이권을 놓고 이른바 '전쟁'을 치르기 위해 흉기를 들고 포항으로 간 사건이 있었는데요. 자~ 검찰이 포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 사건과 관련해, 패싸움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한 대구 폭력조직 전 두목에게 징역 13년을 구형...
윤태호 2018년 06월 11일 -

트레일러와 승용차 충돌..2명 사상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칠곡휴게소 부근에서 70살 A 씨가 몰던 트레일러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28살 B 씨가 숨지고,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휴게소를 빠져나가 고속도로에 진입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2018년 06월 11일 -

편의점 강도..종업원 흉기로 위협 금품 강취
오늘 새벽에 대구시 동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해 33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대구시 동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마스크와 모자를 쓴 남성이 흉기로 종업원 23살 B 씨를 위협한 뒤 현금과 담배 등 33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를 분석...
윤태호 2018년 06월 11일 -

대구 월배중학교 집단고열 증세 진정세
대구 월배중학교 학생들의 집단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진정되고 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열 등의 증세로 학생 318명이 치료를 받았는데, 이 가운데 100명은 증세가 사라졌고, 218명은 증상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증세가 심한 15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 학교에서는 지난 4일 전교생 509명...
윤태호 2018년 06월 11일 -

살인 교사 혐의로 기소된 70대 무죄
대구지법 형사12부 정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 자기 건물에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던 업체와 공사대금 문제로 여러 건의 소송을 벌이다 가족에게 업체 대표를 해칠 사람을 찾아보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75살 A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 가족 진술과 출입국 기록 등을 검토하면 A 씨가 범행 했...
윤태호 2018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