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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한 중학생 성적비관 가능성 높아
달서구 송현동 아파트의 중학생 투신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김 군이 성적 비관으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달서경찰서는 김 군이 성적 때문에 부모님에게서 꾸중을 들은 적이 있고, 지난 중간고사 시험에서 성적이 많이 떨어진 점, 기말시험을 앞두고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성적에 대한 ...
윤태호 2002년 12월 03일 -

폭력배 과시하며 금품 갈취
대구지방경찰청은 자신들이 폭력배라고 위협해 빌린 돈과 공사대금 등 7천 여 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45살 김모 씨 등 40대 3명을 긴급체포하고 나머지 3명을 찾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6월 말 대구시 달서구 장동 58살 허모 씨의 자동차 상사에 찾아가 2차례에 걸쳐 2천 3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청년 3명을 ...
윤태호 2002년 12월 03일 -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한때 비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대구 0.8도를 비롯해 구미 영하 2.5도, 영천 영하 3.8, 춘양 영하 6.5, 포항 3.2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들어 차차 흐려져 낮최고기온은 대구 11도, 봉화 10...
윤태호 2002년 12월 03일 -

사이버 선거사범 대학생 검거
인터넷 사이트 토론방에서 대통령 후보를 비방한 대학생이 입건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서울시내 모 대학교 1학년 울산시 남구 19살 김모 군에 대해 공직선거와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0월 말 서울시 성동구에 있는 한 PC방에서 모 인터넷 사이트 토론방에 접속해 대통령 자격...
윤태호 2002년 12월 03일 -

콘테이너 차량 지하차도 교각 충돌(촬영)
콘테이너를 싣고 가던 트럭이 지하차도 교각과 충돌해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밤 9시 40분 쯤 대구시 중구 동인동 동인지하차도에서 경남 진주시 38살 김모 씨가 컨테이너 4개를 실은 25톤 트럭을 몰고 칠성시장에서 동인네거리 방향으로 가던 중 컨테이너가 높이 3.5미터의 지하차도 윗부...
윤태호 2002년 12월 03일 -

데스크] 수입산 휘발유 섞어 판 60여 곳 적발
대구지방경찰청은 올 여름부터 수입산 완제품 휘발유 100여 드럼을 들여 와 국내산과 섞어 상대적으로 싸게 팔아온 대구시 수성구 모 주유소 등 대구시내 주유소 60여 곳을 적발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유소 업계는 섞어 팔기가 관행이고, 국내 정유사간에도 섞어 팔기를 하고 있다며 진정...
윤태호 2002년 12월 02일 -

무단횡단 방지시설 훼손(촬영)
대구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된 무단횡단 방지시설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7월부터 4억 5천여만 원을 들여 무단횡단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주요 간선도로 10군데에 무단횡단 방지시설 천 600여 개를 설치했지만, 일부는 교통 사고 등으로 심하게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흉물이 되고 있습...
윤태호 2002년 12월 02일 -

중학생 1명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
중학생이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1동 모 아파트에서 대구시 달서구 모 중학교 2학년 14살 김모 군이 가방을 맨 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숨져 있는 것을 주민 63살 이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5층 복도 난간에서 손자국...
윤태호 2002년 12월 02일 -

개구리 소년, 보상금 심의위원회 열어
개구리 소년 유골 발견자와 신고자에 대해 각각 천만원씩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경찰은 오늘 수사본부 관계자와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구리 소년 신고 보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발견자 55살 최모 씨와 신고자 60살 오모 씨에게 각각 천만원씩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이자를 포함한 ...
윤태호 2002년 12월 02일 -

농협돈 횡령사건, 용의자 수배전단 배포
농협 돈 횡령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공모자들의 수배전단을 만들어 배포하기로 하는 한편, 지점장의 주변인물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달서경찰서는 지점장 구 씨가 60억 원을 입금한 당일 서울시내 은행에서 20억 원을 인출한 29살 김모 씨와 김 씨와 함께 은행에 갔던 것으로 밝혀진 29살 권모 씨, 법인대...
윤태호 2002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