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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 국비예산 3조원 시대 열어
◀ANC▶ 남]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대구시의 경우 올해 국비예산을 처음으로 3조원 이상 확보했습니다. 여] 금액도 금액이지만, 앞으로 대구를 먹여 살릴 핵심 사업들이 제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는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이상원 기자가 대구시...
이태우 2010년 01월 05일 -

R]신년기획, 올해는 하늘 길 열어야
◀ANC▶ 올 한해 대구·경북의 주요 현안들을 짚어보는 기획뉴스 순섭니다. 오늘 두 번 째 순서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이태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동남권신공항 입지 결정이 결국 해를 넘겨 올해로 넘어왔습니다. 그 마저도 정부는 6월 지방선거 이후로 일정을 미루려 하고 있습...
이태우 2010년 01월 05일 -

대구 국비3조원 시대 개막
대구시가 지난 해 국회에서 통과된 올해 예산 가운데 지역 현안사업에 3조 566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국비사업은 첨단의료복합단지 건설비 872억 원과 국가과학산업단지 지정에 따른 사업비 4천 759억 원 등입니다. 특히 올해에는 신규 사업 87건에 3천 2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앞으로 안정적인 국비 확보의...
이태우 2010년 01월 05일 -

R]시,도 시무식-"일자리 창출과 서민 안정"
◀ANC▶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오늘 시무식을 시작으로 2천10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두 기관 모두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화두로 잡았습니다. 이태우 기잡니다. ◀END▶ ◀VCR▶ 시무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구를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해 유치한 첨...
이태우 2010년 01월 04일 -

대구 제설작업 +버스운행
대구시와 각 구,군청은 오전 열시 쯤 눈이 시작되자 제설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염화칼슘을 뿌리고 길을 치우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대구시에서는 공무원 4천 900여 명이 트럭과 염화칼슘 살포기, 제설기 등 장비 100여 대를 동원해 도로에 염화칼슘과 모래를 뿌리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면서 시내버스 운행도 타격...
이태우 2010년 01월 04일 -

대구 제설작업에 비상
중부지방을 마비시킨 폭설이 대구에서도 시작되면서 제설작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시와 각 구,군청은 오전 열시 쯤 눈이 시작되자 제설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염화칼슘을 뿌리고 길을 치우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대구시는 공무원 460여 명과 트럭과 염화칼슘 살포기, 제설기 등 장비 100여 대를 동원해 제설...
이태우 2010년 01월 04일 -

대구.경북 시무식-다시 일어서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시무식을 시작으로 2천10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무식에서 "지금까지 씨를 뿌린 사업들이 열매가 맺는 한 해가 되도록 열정과 긍지를 가지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 대구를 건설하자"고 주문했습니다. 김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시민생활 안정에 시정 목표를 두고 ...
이태우 2010년 01월 04일 -

생년월일 불일치 4천여 명 정리
실제 태어난 날과 행정 문서에 기록된 날이 다른 것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 실시로 모두 4천여 명이 혜택을 봤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천8년부터 생년월일 불일치 특별사업을 펼쳐 지난 해는 500여 명, 2천8년에는 3천600여 명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생년월일 불이치는 대부분 행정기관의 잘못으로 생기지만 가족관계등록...
이태우 2010년 01월 03일 -

체납세 미수납액 달서구가 가장 많아
대구의 기초자치단체 달서구가 걷지 못한 세금이 가장 많습니다. 지난 해 3/4분기 기준으로 대구시 달서구의 체납 발생액은 457억 원으로 이 가운데 329억 원을 걷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대구시 수성구가 280억 원으로 많았고, 북구와 동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대구시 본청도 346억 원의 체납액 가운데 318억 원을...
이태우 2010년 01월 03일 -

친환경건축물 인증제
대구시가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에 대해서 친환경건축물인증 제도를 의무화 합니다. 대구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정책에 맞춰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친환경 인증 대상 건물을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정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으면 취득세와 등록세를 15%...
이태우 2010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