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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012년 예산 시민의견 반영
대구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 교육재정 운영을 건전하게 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설문조사 내용은 대구교육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사업과 각급학교의 시설 가운데 개선이 시급한 시설,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현실적으...
박재형 2011년 08월 16일 -

R]대구 찾는 주요 인사들은 누구?
◀ANC▶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주요 손님인 VVIP와 VIP들이 대거 초청될 예정입니다. 그 규모와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1 대구 대회 조직위와 국제육상경기연맹은 VVIP 천 600명과 VIP 400명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천 명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C.G] V...
박재형 2011년 08월 16일 -

경산시장 구속기소...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최병국 경산시장이 지난 주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최 시장에 대한 기소장에서 "공무원 2명에게 승진을 대가로 8천만 원, 공무원 부인에게 천만 원, 경산시 중방동의 아파트 시행사로부터 상하수도 원인자분담금을 20억 원 가량 낮춰주는 조건으로 2천만 원을 받는 등 모두 1억 천여...
박재형 2011년 08월 16일 -

R]대구 찾는 주요 인사들은 누구?
◀ANC▶ 이번 대구 육상대회에는 세계적인 육상 스타들 뿐만아니라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초청될 예정입니다. 누가 또 얼마나 많은 인사들이 대구를 찾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1 대구 대회 조직위와 국제육상경기연맹은 VVIP 천 600명과 VIP 400명 등 국내외 ...
박재형 2011년 08월 15일 -

R]복수노조 시행일 두고 노-정 갈등 심화
◀ANC▶ 복수노조가 허용된 지 한 달 남짓 흐르면서 사업장 별로 노조 설립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교섭창구 단일화와 관련한 핵심 쟁점을 두고 정부와 노동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얼마 전 KEC 사측이 새 노조와의 교섭창구 단일화를 이유로 기존 노조와 교섭을 ...
박재형 2011년 08월 15일 -

만평]육상대회는 대구 알리는 외교의 장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국내외 주요 인사 2천 명이 초청된 가운데 육상대회 조직위원회는 각국의 리더격인 주요인사들의 입국부터 대회 폐막까지 최고의 의전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 황원근 국제담당사무차장은, "전 세계의 육상 관계자들과 주요 인사들이 총 출동하는 큰 ...
박재형 2011년 08월 13일 -

양귀비, 대마 밀경작사범 68명 입건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부터 2개월 동안 경북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양귀비와 대마 밀경작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해 모두 6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양귀비 만 2천여 포기와 대파 2천여 포기를 압수해 전량 폐기했습니다. 경찰에 검거된 사람들은 대부분 농촌지역 고령의 주민들로 민간요법을 맹신한 가정상비...
박재형 2011년 08월 13일 -

R]불법개조한 총기, 사제실탄 공공연히 유통
◀ANC▶ 정확도와 화력을 높인 인마 살상용 사제 실탄과 개조된 총기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어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0센티미터가 넘는 굵은 나무토막을 거뜬히 뚫어 버리는 실탄. 두꺼운 송판 10장도 단숨에 뚫어 버리고, 맥주캔은 벌집...
박재형 2011년 08월 12일 -

경찰, 남녀 동반자살 사건 사망 전 행적 조사
구미경찰서는 구미 구평동의 한 원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남녀 4명이 인터넷 자살사이트 등을 통해 자살을 모의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들의 인터넷 접속 내역과 통신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유족들을 상대로 최근 이들의 신변에 특이한 변화가 있었는지 여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2011년 08월 12일 -

원룸에서 4명 동반자살
오늘 오후 3시 쯤 구미시 구평동 한 원룸에서 서울시 성동구에 사는 27살 최모 씨 등 남녀 4명이 연탄을 피워놓은 채 숨져 있는 것을 원룸 관리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주소가 각각 다르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한 달 전 쯤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사망 전...
박재형 2011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