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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육상대회는 대구 알리는 외교의 장

박재형 기자 입력 2011-08-13 17:35:34 조회수 0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국내외 주요 인사 2천 명이 초청된 가운데
육상대회 조직위원회는
각국의 리더격인 주요인사들의 입국부터
대회 폐막까지 최고의 의전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
황원근 국제담당사무차장은,
"전 세계의 육상 관계자들과 주요 인사들이
총 출동하는 큰 대회인 만큼, 대구,경북 지역의 역사와 전통은 물론이고 대구의 높은
문화수준과 첨단산업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며
이번 기회를 확실한 대구 홍보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어요.

네에, 그래야 세계육상대회를 유치한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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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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