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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속 산불 잇따라
건조주의보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쯤 고령군 운수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ha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9시 50분 쯤에는 봉화군 재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ha를 태우고 2시간 여만에 꺼졌고, 새벽 4시 쯤에는 구미시 수점동 금오산 중턱에서 불이 나, 임야 300...
박재형 2005년 04월 26일 -

혼자 살기 외롭다며 농약 먹고 목숨 끊어
혼자 사는 데 외로움을 느낀 70대 노인이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새벽 4시 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 77살 남 모 할아버지가 자기 집에서 농약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옆방에 사는 35살 이 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할아버지가, 최근 동거해오던 할머니가 치매 ...
박재형 2005년 04월 26일 -

후진하던 트럭에 치여 2살 여아 숨져
아버지와 함께 길을 가던 2살난 딸이 갑자기 후진한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 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칠곡 지하차도 부근 인도에서 아버지와 함께 길을 가던 2살난 딸 배 모양이 서울시 서초구 35살 김 모씨의 1톤 트럭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도에 세워져있던 김 씨의 트럭이 후진...
박재형 2005년 04월 25일 -

구름 조금 낀 가운데 맑은 날씨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구름이 조금 낀 가운데 대체로 맑았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22.8도를 비롯해 영천 24, 안동 21.4, 구미 22.7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10도 등 3도에서 11도의 분포, 낮 최고기온은...
박재형 2005년 04월 25일 -

재 올리던 노인 산불 끄려다 실족사
오늘 오전 11시 반쯤 칠곡군 석적면 포남리 한 야산에서 대구시 중구 남산동 69살 조모씨가 큰 바위 밑에 촛불과 과일 등을 놓고 제사를 지내던 중 강한 바람에 촛불이 산에 옮겨 붙자 이를 끄려다 발을 헛디뎌 5미터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 불은 임야 0.03ha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박재형 2005년 04월 25일 -

북구청, 지하차도 준설 작업
대구시 북구청이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지하차도 도랑을 준설합니다. 이번 준설 작업은 내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실시되며, 팔달교 방향 도청지하차도와 시내 방향 서변지하차도 등 모두 10곳에서 실시됩니다.
박재형 2005년 04월 24일 -

경북대 식중독 사태 진정국면 접어 들어
대구시 보건당국은 경북대 기숙사 학생 식중독과 관련해 기존 역학조사에서 드러난 316명과 18일 채취한 가검물 검사에서 드러난 18명 외에 추가 환자 발생이 없어 식중독 사태는 일단 진정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틀동안 중단했던 자체급식을 내일부터 다시하기로 했습니다.
박재형 2005년 04월 22일 -

제 48회 보화상 시상식
제48회 보화상 시상식이 오늘 오전 보화원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보화상을 수상한 대구시 서구 비산동 65살 김숙이씨는 지난 30여년 동안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107살 시어머니 등 7식구를 극진하게 보살폈고,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도왔습니다. 효행상은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47살 조진구 씨 등 12명이 받았고, 열행...
박재형 2005년 04월 22일 -

동구 야적장 화재
야적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쯤 대구시 동구 검사동 모 대형 할인점 뒤편 야적장에 쌓아둔 정화조와 물탱크 등 플라스틱 제품에서 불이 나 근처에 세워져 있던 47살 김 모씨의 승용차에 옮겨 붙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천 6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
박재형 2005년 04월 22일 -

위험 천만 무빙워크
◀ANC▶ 대형 할인점의 무빙 워크를 타고 올라가던 중학교 1학년생이 머리가 벽면 사이에 끼여 크게 다쳤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 북구 동천동의 한 대형 할인점. 그저께 오후 5시 쯤 중학교 1학년 이 모양은 어머니와 함께 수학여행에 필요한 물건을 사러 이곳을 찾았습니다. 1층에...
박재형 2005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