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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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 9단체, 대구경북통합특별법 국회 의결 촉구
대구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9개 경제단체가 3월 6일 공동 성명을 내고,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성명서에서 "행정통합은 산업과 교통, 에너지 등을 하나의 정책으로 묶어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인구 감소...
도건협 2026년 03월 06일 -

배현진 "장동혁, 백배사죄해야"…국민의힘 "징계 효력 정지, 법적 대응 고려하지 않아"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법원으로부터 당의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은 것에 대해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내부 공격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6일 SBS라디오에 출연한 배 의원은 "우리 국민과 당원, 지지자가 있는 곳 어디라도 가서 현장에서 말씀을 들을 수 있는데, 당대표 본인...
석원 2026년 03월 06일 -

우리복지시민연합 "김상훈 의원, '인사 청탁' 실체 밝혀야"
우리복지시민연합은 김상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부구청장을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추천했다는 대구문화방송 보도와 관련해 "인사 청탁의 실체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3월 6일 논평을 통해 "공로 연수 3개월 남은 인사가 경제 적임자라는 김상훈 의원의 말은 궤변"이라...
권윤수 2026년 03월 06일 -

국민의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 이후 최저 21%…'대구·경북', 70대 이상만 30% 넘겨
국민의힘 정당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최저인 21%를 기록했습니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순으로 나타났고,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6%로 나타났습니다.주목할 대목은 국민의힘 장...
석원 2026년 03월 06일 -

장예찬 "한동훈, 대구 출마 어렵다···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구 출마가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장 부원장은 3월 5일 저녁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한 전 대표는 (6월 선거 때) 대구에서 출마하기 어렵다고 보는데, 대구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
권윤수 2026년 03월 06일 -

이재명 대통령, 정유업계 강력 경고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인한 중동 사태 이후, 구내 기름값이 급등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유업계를 향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밝혔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3월 6일 본인의 SNS에서 "담합 가격 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다"라고 밝히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하루 전 국무회의에서 유류 최...
석원 2026년 03월 06일 -

[만평] 김상훈 국회의원, "내가 추천했습니다."···인사 청탁 논란
김상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최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에게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서구의 부구청장을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추천한 사실이 드러나 인사 청탁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데요.게다가 추천된 인사가 퇴직을 앞두고 시행하는 공로 연수를 불과 석 달 앞두고 있어 적임자가 맞는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김상...
한태연 2026년 03월 06일 -

[만평] 지역 다른 보수 정당도 국민의힘 '졸속' 행정 통합 비판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무산 위기로 내몰리자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TK 패싱' '호남 챙기기'를 내세우며 대통령과 여당을 몰아세우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역의 다른 보수 정당은 국민의힘이 자기 잘못은 외면한 채 남 탓만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데요.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 "이명박, 박근혜,...
보도국장 2026년 03월 06일 -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칙 발표···대구 유치, 통합이 '변수'
◀앵커▶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수도권 잔류 최소화',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 지양'이라는 방침을 제시했습니다.대구시는 기업은행 본사 이전 등을 포함한 유치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데요.행정 통합이 불발될 경우 불이익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박재형 기자입니다.◀리포트▶정부는 수도권에 ...
박재형 2026년 03월 05일 -

보수조차 비난 '졸속' 행정 통합⋯'불출마·사퇴' 등 책임론 거세
◀앵커▶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이자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이간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지역의 다른 보수 정당은 자기 잘못은 외면한 채 남 탓만 하고 있다며 국힘 의원들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불출마와 국회의원직 사퇴 요구까지 나옵니다.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
윤태호 2026년 03월 05일